Six Silver Strings는 비비 킹(B.B. King)이 1985년 발표한 30번째 스튜디오 앨범이자 총 50번째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데이빗 크로포드(David Crawford)와 루더 딕슨(Luther Dixon)이 만들었고 데이빗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기타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곡이다.
20180107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Six silver strings, baby are all tied to me
은색 여섯 줄이 모두 내게 묶여 있어
I'm not the man, darling that I'm supposed to be
나는 그래야 되는(묶여 있어야 하는) 남자가 아니야
I can't see you when I want you, baby I have to see you when I can
내가 널 원할 땐 널 볼 수 없어, 내가 할 수 있을 때 널 봐야 해
Six silver strings that are holding me
은색 여섯 줄이 날 안고 있어
Six silver strings just will not set me free
은색 여섯 줄은 날 놓아주지 않을 거야
I still can't see you when I want you, baby, see you when I want you,
내가 원할 땐 여전히 널 볼 수 없어, 내가 원할 땐 너를
Darling I have to see you when I can
내가 할 수 있을 때 널 봐야 해
I'm calling on you, baby have a little mercy on me
난 네게 부탁하고 있어, 제발 나에게 자비를 베풀어 줘
Baby, please have a little pity on me
제발 나에게 불쌍한 마음을 가져줘
Hold your string and I'll do anything for you, baby
네 줄을 잡아 그러면 널 위해 무엇이든 할게
Six silver strings make me your perfect man
은색 여섯 줄은 나로 하여금 너의 완벽한 남자가 되게 해줘
I still can't see you when I want you, baby, see you when I want you,
내가 원할 땐 여전히 널 볼 수 없어, 내가 원할 땐 너를
Darling I have to see you when I can
내가 할 수 있을 때 널 봐야 해
Hold your string and I'll do anything for you, baby
네 줄을 잡아 그러면 널 위해 무엇이든 할게
Six silver strings make me your perfect man
은색 여섯 줄은 나로 하여금 너의 완벽한 남자가 되게 해줘
I still can't see you when I want you, baby, see you when I want you,
내가 원할 땐 여전히 널 볼 수 없어, 내가 원할 땐 너를
Darling I have to see you when I can
내가 할 수 있을 때 널 봐야 해
(Six silver strings) baby, that's all I have
은색 여섯 줄, 내가 가진 전부야
(Six silver strings) Baby, are holding me (six silver strings)
은색 여섯 줄이 날 잡고 있어
[1950's/1951] - 3 O'Clock Blues - B.B. King / 1951
[1960's/1964] - Rock Me Baby - B.B. King / 1964
[1970's/1970] - The Thrill Is Gone - B.B. King / 1970
'1980s > 1985'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ly Love – Nana Mouskouri / 1985 (0) | 2018.01.14 |
---|---|
Why Worry – Dire Straits / 1985 (0) | 2018.01.13 |
Nikita – Elton John / 1985 (0) | 2017.12.18 |
What You Need – INXS / 1985 (0) | 2017.11.18 |
Miami Vice Theme – Jan Hammer / 1985 (0) | 2017.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