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19642018. 3. 7. 05:00

Wednesday Morning 3 A.M.사이먼 앤 가펑클(Simon & Garfunkel)이 1964년 발표한 데뷔 앨범 타이틀곡이다. 폴 사이먼(Paul Simon)이 만들고 톰 윌슨(Tom Wilson)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가사는 강도짓을 저지른 화자가 새벽에 멀리 도망가기 전에 사랑하는 어린 애인의 모습을 마음 속에 담아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야기로만 보면 앨범의 홍보 문구 포크 전통의 흥미롭고 새로운 소리(”exciting new sounds in the folk tradition“)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이들은 처참하게 실패하고 은 영국으로, 아트 가펑클(Art Garfunkel)은 학업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느닷없이 터진 The Sound Of Silence의 늦은 인기에 힘입어 복귀한다.

 

20180307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I can hear the soft breathing of the girl that I love

사랑하는 여자의 부드러운 숨소리를 들을 수 있어

As she lies here beside me asleep with the night

그녀는 내 옆에서 밤과 함께 잠들어 있지

And her hair, in a fine mist floats on my pillow

내 베게에 떠다니는 예쁜 안개 속의 그녀 머리가

Reflecting the glow of the winter moonlight

겨울 달빛의 빛을 반사해

 

She is soft, she is warm but my heart remains heavy

그녀는 부드럽고 따스해 하지만 내 맘은 무겁게 남아 있어 

And I watch as her breasts gently rise, gently fall

그녀의 숨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걸 지켜보고 있어

For I know with the first light of dawn I'll be leaving

새벽의 첫 빛과 함께 떠날 걸 알기에

And tonight will be, all I have left to recall

오늘밤은 기억할 모든 것들이 남겨져 있어

 

Oh, what have I done?, why have I done it?

, 무슨 짓을 한 거지? 왜 그랬을까?

I've committed a crime broken the law

죄를 짓고 법을 어겼어

For twenty-five dollars and pieces of silver

25달러와 은괴들 때문에

I held up and robbed a hard liquor store

독주를 파는 가게에 들러 강도짓을 했어

My life seems unreal, my crime an illusion

내 삶은 비현실적이고 내 범죄는 환영 같아

A scene badly written in which I must play

내가 연기할 장면이 (연극에서) 나쁘게 쓰였어

Yet I know as I gaze at my young love beside me

내 옆의 어린 사랑을 바라보며

The morning is just a few hours away

아침이 몇 시간 남지 않았다는 걸 느껴


2013/12/14 - [1960's/1966] - The Sounds Of Silence - Simon & Garfunkel / 1966

2014/04/25 - [1960's/1966] - April Come She Will - Simon & Garfunkel / 1966

2016/12/10 - [1960's/1966] - I Am A Rock - Simon & Garfunkel / 1966

2014/03/05 - [1960's/1968] - The Boxer - Simon & Garfunkel / 1968

2014/08/11 - [1970's/1970] - Bridge Over Troubled Water - Simon & Garfunkel / 1970

2017/09/04 - [1970's/1970] - El Condor Pasa – Simon & Garfunkel / 1970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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