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s/19942018. 4. 15. 17:00

Sick And Tired카디건스(The Cardigans)1994년 발표한 데뷔 앨범 <Emmerdale>에 수록한 곡으로 영국서 처음엔 96, 이듬해 재발매해서 34위를 기록했다.

 

피터 스벤손(Peter Svensson), 매그너스 스베닝손(Magnus Sveningsson)이 만들었고 토레 요한손(Tore Johansson)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여름날의 사랑이 떠난 후 겪고 있는 후유증을 노래하고 있다. 굳건할 줄 알았던 사랑이 떠나고 나니, 그 상실감과 함께 경제적 빈곤,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것, 소속감이 없는 것 등의 현실적 문제들을 인식하는 것 같다. “homeless”는 뒤에 “poor”란 단어와 연합해서 실제로 집이 없다는 의미도 되지만 중의적으로 마음의 안식처가 없다는 뜻도 될 것 같다.


20180415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Sick, tired and homeless with no one here to sing for

아프고, 지치고, 집도 없어, 아무도 여기서 노래해줄 사람이 없어

Tired of being weightless for all these looking good boys

이 모든 잘생긴 남자들한테 존재감 없는 데도 지쳤어

 

You can always say my attic has its charm

넌 항상 우리 집 다락방이 매력 있다고 말해도 돼

You can always say you did no major harm

큰 해를 끼치지 않았다고

You can always that summer had its charm

그 여름이 좋았다고

And that you did no major harm

큰 해를 끼치지 않았다고

Oh, spare me if you please

, 괜찮다면 날 살려줘

 

Sick, tired and sleepless with no one else to shine for

아프고, 지치고 잠도 안 와, 빛을 밝혀줄 다룬 누구도 없어

Sick of all my distress but I won't show I'm still poor

내 모든 고통에 신물이 나 하지만 내가 여전히 가난하다는 건 보여주지 않을 거야

 

X2

 

Symptoms are so deep, something here's so wrong

증상이 아주 깊어, 여기 뭔가가 아주 잘못 됐어

Nothing is complete, nowhere to belong

완전한 게 아무 것도 없어, 어디에도 속할 곳이 없어

Symptoms are so deep, I think I'd better stay here on my own

증상이 아주 깊어, 내 힘으로 여기 있는 게 나을 것 같아

So spare me if you please

그러니 괜찮으면 나 좀 살려줘 


2017/04/05 - [1990's/1996] - Lovefool - The Cardigans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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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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