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s/20102018. 9. 16. 15:35

Grenade브루노 마스(Bruno Mars)2010년 발표한 데뷔 앨범 <Doo-Wops & Hooligans>에 수록한 곡으로 미국, 영국, 캐나다, 아일랜드 모두 1위에 올랐다. 그래미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브루노가 소속된 작곡팀 스미징톤스(The Smeezingtons)브로디 브라운(Brody Brown), 끌라우드 켈리(Claude Kelly), 앤드류 와이어트(Andrew Wyatt)가 만들었고 스미징톤스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원래 버전은 기타를 축으로 1960년대 스타일의 빠른 서프뮤직 이었다. 하지만 첫 리허설 후에 밴드 멤버들이 좋아하지 않아 속도를 15bpm 가량 줄이고 피아노 주도로 편곡을 완전히 바꾸었다. "but you won't do the same“ 부분 하나가지고 두 달을 끄는 바람에 전체적으로 앨범 작업이 늦어졌다.

 

브루노아이돌레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친구인 베니 블랑코(Benny Blanco)의 곡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베니가 한 밴드의 데모를 저에게 들려주었는데요. 그 중에 이 곡이 있었고 가사에도 ‘grenade’가 있었어요. 그리고는 밴드가 아직 계약을 하지 않아서 앨범이 나오지 않았다고 했죠. 베니에게 이 곡에 많이 끌린다. 이 곡을 갖고 싶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허락을 구한 후에 제 버전으로 만들기 시작했어요. 기본적으로는 상처 받은 사람에 관한 노래예요. 모두가 경험을 해봤으리라고 생각해요. 한 여자와 사랑에 빠졌는데, 그 여자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은 거죠. 그래서 내가 뭘 잘못했는지, 뭘 덜 주었나를 고민하고 널 위해 내 머리에 총알을 박을 수도 있다라고까지 가는 거죠. 그러면서 왜 난 내가 주는 이런 사랑을 받지 못할까 힘들어하고요라고 말했다.

 

공연에서 브루노가 이 곡을 부를 때 팬들은 장난감 수류탄을 던지곤 한다. 브루노는 이에 대해 데일리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엔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계속 그런 일이 발생하니까 저도 그렇고 밴드 멤버들도 공포를 느끼기 시작했어요. 무대에 있으면 아무 것도 안 보이는데 갑자기 뭐가 날라 오면 너무 무서워요. 위험하기도 하고요라고 말했다.

 

뮤직비디오는 나빌 엘더킨(Nabil Elderkin)이 감독을 맡았다. 브루노가 피아노를 끌고 가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브루노MTV와의 인터뷰에서 “MV의 컨셉은 여자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화자의 노력을 보여주는 거예요. 진심으로 노래를 불러주기 위해 피아노를 끌고 갈 수도 있다는 걸요. 팬들이 제가 끌고 가는 장면을 보고 카메라 트릭이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진짜로 무거운 피아노였어요. 다행히 매일 푸쉬업을 해서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요. 그 정도 힘은 쓸 수 있었죠라고 말했다.

 

20180916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Easy come, easy go, that's just how you live, oh

쉽게 왔다 쉽게 가고 그게 네가 사는 방식이지

Take, take, take it all, but you never give

가져가고, 가져가고 다 가져가지만 절대 주지는 않아

Shoulda known you was trouble from the first kiss

첫 키스때부터 문제였다는 걸 알아야 돼

Had your eyes wide open, why were they open? (Ooh)

눈 뜨고 있었잖아, 왜 뜨고 있던 거야?

 

Gave you all I had and you tossed it in the trash

내가 가진 걸 모두 다 줬는데 넌 그걸 쓰레기통에 던져 버렸지

You tossed it in the trash, you did

쓰레기통에 던져 버렸어, 넌 그랬어

To give me all your love is all I ever ask

내가 바란 건 네 모든 사랑뿐

Cause what you don't understand is...

넌 이해 못하니까

 

※※ I'd catch a grenade for ya, throw my hand on a blade for ya

널 위해 수류탄을 집을 수 있다는 걸, 칼날 위에 손을 댈 수 있다는 걸

I'd jump in front of a train for ya, you know I'd do anything for ya

기차로 뛰어들 수 있다는 걸, 널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걸

Ooh, I would go through all this pain

난 이 모든 고통을 견딜 수 있어

Take a bullet straight through my brain, yes, I would die for ya, baby

내 뇌에 바로 총알을 갖다 대, 그래 난 널 위해 죽을 수도 있어

But you won't do the same, no, no, no, no, oh

근데 넌 똑같지 하지 않겠지

 

Black, black, black and blue, beat me 'til I'm numb

검푸르게 날 때려, 내가 마비될 때까지

Tell the devil I said, hey, when you get back to where you're from

난 악마에게, 이봐 네가 온 곳으로 언제 돌아갈 거냐고 물었어 

Mad woman, bad woman that's just what you are

미친 여자, 나쁜 여자, 그게 바로 너야

Yeah, you'll smile in my face then rip the brakes out my car

그래, 넌 내 면전에선 웃고 내 차의 브레이크를 떼어내겠지(날 죽이려 하겠지)

 

※※

 

If my body was on fire, ooh, you'd watch me burn down in flames

내 몸이 불길에 휩싸이면, 넌 내가 화염 속에서 타버리는 걸 보고만 있을 거야

You said you loved me, you're a liar, cause you never, ever, ever did, baby 

날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넌 거짓말쟁이야, 넌 절대 그런 적이 없으니까 

But darlin' I'd still

달링, 하지만 난 아직도... 


2018/05/21 - [2010's/2010] - Just The Way You Are – Bruno Mars / 2010

2017/09/05 - [2010's/2010] - Count On Me – Bruno Mars / 2010

2016/05/10 - [2010's/2010] - The Lazy Song - Bruno Mars / 2010

2016/06/18 - [2010's/2010] - Marry You - Bruno Mars / 2010

2017/09/19 - [2010's/2016] - Versace On The Floor – Bruno Mars / 2016

2018/01/30 - [2010's/2016] - That’s What I Like – Bruno Mars / 2016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