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19682019. 4. 7. 05:00

Send Me A Post Card쇼킹 블루(Shocking Blue)1968년 발표한 곡으로 노르웨이 4, 네덜란드 10위 등을 기록했고 NME ‘1960년대 최고의 곡’ 100위에 올랐다. 1980년 스웨덴 가수 길렌 타이더(Gyllene Tider)Skicka Ett Vykort, Älskling이란 제목으로 번안해 불렀다. 록시트(Roxette)페르 게슬(Per Gessle)이 번안했다.

 

팀에서 기타를 맡고 있는 로비 밴 리우웬(Robbie van Leeuwen)이 만들고 프로듀서도 맡았다. 초대 보컬인 프레드 데 빌데(Fred De Wilde)가 군입대로 팀을 떠난 뒤 마리스카 퍼어레스(Mariska Veres, 19471001 ~ 20061202)가 보컬을 맡고 처음 낸 싱글이다.

 

찬사를 이끌어낸 역동적인 보컬의 힘과 달리 가사는 맘에 드는 상대가 먼저 와주길 바라는 맘을 표현하고 있다. 이 당시의 엽서는 지금의 카톡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심수봉1979년 곡 여자이니까와 쥬얼리2001년 곡 이젠 처럼 “I wanna be a woman”이란 표현이 시대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것 같고. 가사는 뭔가 실제 마리스카의 모습이 느껴지기도 한다. 마리스카는 당시의 인기에 대해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색을 칠해 놓은 인형 같았어요. 아무도 제가 말을 걸지 않았죠라고 말했다.

 

20190407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Before loneliness will break my heart

외로움이 날 상처주기 전에

Send me a postcard darling

엽서를 보내줘, 달링

How can I make you understand?

널 어떻게 이해시킬까?

I wanna be a woman

난 여자가 되고 싶어

Here, here I'm waiting for a little sign

여기서, 난 작은 신호를 기다리고 있어

Waiting 'til the end of time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

Send me a postcard darling, send me a postcard now X2

엽서를 보내줘, 달링, 엽서를 보내줘 지금

 

I can't taste the lonely night

난 외로운 밤을 맛볼 수 없어

I need someone I can turn to

기댈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해

Look out for the day I see a little sign

작은 신호를 볼 날을 기대해

Even though you're on my mind

네가 내 맘에 있다 해도

Nah, no please don't let me down

아니야, 날 실망시키지 마

Ain't no lover like me in town

이 마을에 나 같은 연인은 없어

Send me a postcard darling, send me a postcard now X2

엽서를 보내줘, 달링, 엽서를 보내줘 지금

 

Before loneliness will break my heart

외로움이 날 부수기 전에

Send me a postcard darling

엽서를 보내줘, 달링

How can I make you understand?

널 어떻게 이해시킬까?

I wanna be a woman

난 여자가 되고 싶어

Here, here I'm waiting for a little sign

여기서, 난 작은 신호를 기다리고 있어

Waiting 'til the end of time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

Send me a postcard darling, send me a postcard now X2

엽서를 보내줘, 달링, 엽서를 보내줘 지금 


[1960's/1969] - Venus - Shocking Blue / 1969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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