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s/19762019.04.22 05:00

Carry On Wayward Son캔사스(Kansas)1976년 발표한 4번째 스튜디오 앨범 <Leftoverture>에 수록한 곡으로 캐나다 5, 미국 11, 영국 51위 등을 기록했고 1990년 미국에서 골드 디스크를 받았다. VH1 선정 최고의 하드록’ 96위에 올랐다. 앤스랙스(Anthrax)가 커버했다.

 

팀에서 기타를 맡고 있는 케리 리브그렌(Kerry Livgren)와 보컬의 스티브 왈쉬(Steve Walsh)가 만들었고 제프 글릭스만(Jeff Glixman)캔사스가 공동으로 프로듀서를 맡았다. 케리는 앨범 세션 들어가기 이틀 전에 만들었다. 당시 멤버들은 새 곡을 만들기보다는 있던 곡을 좀 더 세련되게 닦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케리는 멤버들에게 들어볼 만한 노래가 있다고 말했고 이 곡을 들은 멤버들은 바로 리드 트랙으로 밀었다.

 

가사가 <신약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돈을 들고 집을 나갔다가 빈털터리가 되어 집으로 돌아오는 탕자의 이야기와 비슷한 것 같다는 질문에 케리특별히 종교의 어떤 걸 표현하려고 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어떤 생각과 영적인 탐구를 하는 것에 대한 표현인 것은 맞아요. 당시 지속적인 심오한 열망과 탐구 같은 걸 느꼈어요. 제 자신이 변덕스런 아들로 보였죠. 현실에서 격리된 아이 같았어요. 자신에 대해 알려고 애쓰는 존재요. 마지막의 긍정적인 가사는 이상하고 시기상조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그 부분을 가사에 넣을 수 밖에 없다고 느꼈어요. 결국 예언적인 가사가 되었죠라고 말했다. 케빈1979년 복음주의 기독교의 신자가 되었다.


"I was soaring ~ too high"는 그리스 신화에서, 너무 높이 날아 태양에 의해 날개가 녹아버린 이카루스가 생각나기도 한다. "Charade"는 몸짓으로 알아맞히는 제스처 놀이를 가리킨다. 

 

20190422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Carry on my wayward son

계속 나가거라 나의 방황하는 아들아

There'll be peace when you are done

다 끝나면 평화가 있을 거야

Lay your weary head to rest

네 지친 머리를 쉬게 하고

Don't you cry no more

더 이상 울지 마

 

Once I rose above the noise and confusion

한 때 난 소음과 혼란에 초연했지

Just to get a glimpse beyond this illusion

이 환영 너머를 힐끗 보았어

I was soaring ever higher but I flew too high

난 더 높이 부유했지만 너무 높이 날았지

Though my eyes could see I still was a blind man

내 눈은 볼 수 있었지만 난 여전히 눈이 멀었어

Though my mind could think I still was a mad man

내 맘은 생각할 수 있었지만 여전히 제정신이 아니었지

I hear the voices when I'm dreaming

꿈을 꾸면 목소리가 들려

I can hear them say

그들이 말하는 게 들려

 

Carry on my wayward son

계속 나가거라 나의 변덕스런 아들아

There'll be peace when you are done

다 끝나면 평화가 있을 거야

Lay your weary head to rest

네 지친 머리를 쉬게 하고

Don't you cry no more

더 이상 울지 마

 

Masquerading as a man with a reason

이유를 갖고 남자로서 가장무도회를 해

My charade is the event of the season

내 샤레이드는 그 계절의 이벤트야

And if I claim to be a wise man, well

내가 현명한 남자가 될 거라고 주장하면

It surely means that I don't know

분명 난 모른다는 걸 의미하지

On a stormy sea of moving emotion tossed about

움직이는 감정의 폭풍우 치는 바다 위에서

I'm like a ship on the ocean

난 대양 위에 떠 있는 배와 같아

I set a course for winds of fortune

난 운명의 바람으로 코스를 정했지만

But I hear the voices say

그 목소리의 말이 들려

 

Carry on my wayward son

계속 나가거라 나의 방황하는 아들아

There'll be peace when you are done

다 끝나면 평화가 있을 거야

Lay your weary head to rest

네 지친 머리를 쉬게 하고

Don't you cry no more, no!

더 이상 울지 마 그만!

 

Carry on, you will always remember

계속해넌 항상 기억할 거야

Carry on, nothing equals the splendor

계속 해, 빛나는 것과 동등한 건 없어

Now your life's no longer empty

이제 네 삶은 더 이상 헛되지 않아

But surely heaven waits for you

분명 천국이 널 기다리고 있어

 

Carry on my wayward son

계속 나가거라 나의 변덕스런 아들아

There'll be peace when you are done

다 끝나면 평화가 있을 거야

Lay your weary head to rest

네 지친 머리를 쉬게 하고

Don't you cry, don't you cry no more

더 이상 울지 마

 

No more!

더 이상은


[1970's/1977] - Dust In The Wind - kansas / 1977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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