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s/20092019. 9. 28. 12:00

While You Wait For The Others는 미국 브룩클린 기반의 인디 밴드 그리즐리 베어(Grizzly Bear)2009년 발표한 3번째 스튜디오 앨범 <Veckatimest>에 수록한 곡으로 피치포크 선정 ‘2000년대 최고의 노래’ 334위에 올랐다. 피치포크에서 10점 만점을 받은 최초의 곡이다.

 

에드 드로스테(Ed Droste), 다니엘 로센(Daniel Rossen), 크리스 테일러(Chris Taylor), 크리스토퍼 베어(Christopher Bear) 등 멤버들이 함께 만들었고 크리스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뮤직비디오는 플릿 폭시즈(Fleet Foxes)로빈 펙놀드(Robin Pecknold) 숀 펙놀드(Sean Pecknold)가 감독을 맡았다. 에드DIS와의 인터뷰에서 앨범에서 가장 빨리 만든 곡이예요. 가장 좋아하는 고들 중 하나죠. 어느날 이 와서 우리에게 선사하고 갔어요라고 말했다.

 

B면은 미국 싱어 송 라이터 마이클 맥도날드(Michael McDonald)가 보컬을 맡은 버전을 실었다. 마이클 패이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들의 노래가 흥미롭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연락이 왔을 때 무조건 응했죠라고 말했고 크리스피치포크와의 인터뷰에서 제 전 여친의 아버지가 베이스연주자였어요. 그래서 케니 로긴스(Kenny Loggins), 플릿우드 맥(Fleetwood Mac) 등과 연주하곤 했죠. 그리고 마이클과 친하다는 말을 듣고 아버지가 마이클과 지금도 연락 하냐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매주 만나는데?’라고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곡을 보내드렸고 마이클은 우리 이름을 한 번도 들어본 적도 없지만 곡을 맘에 들어 하고 우리와 함께 하길 원한다고 했어요라고 말했다.

 

가사는 더 이상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하는 말인 것 같다.

 

20190928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While you wait for the others

네가 다른 사람을 기다리는 동안

To make it all worthwhile

모든 걸 가치 있게 하기 위해

All your useless pretensions

네 모든 쓸데없는 허세들이

Are weighing on my time

내 시간을 저울질하고 있어

You could beg for forgiveness

넌 용서를 빌 수 있어

As long as you like or just wait out the evening

좋아하거나 저녁에 밖에서 기다리는 한

 

You'll only bleed me dry

넌 내 피를 말리게 할 뿐이야

Yes, you'll only bleed me dry

그래 넌 그럴 뿐이야

 

So I'll ask you kindly to make your way

그래서 정중하게 요청할게, 네 갈길을 가

And what was left?

그러면 뭐가 남았냐고?

A perfect cleft we all fall through

우리 모두가 빠질 완벽한 틈이 남아

 

While you wait on the answers

네가 답을 기다리는 동안

That I'll pretend to find

난 찾는 척 할 거야

Keeping up with the motions

계속 동작을 하면서

Still occupies our time

여전히 시간을 잡아먹으면서

You could hope for some substance

넌 어떤 본질을 찾길 희망할 수 있어

As long as you like or just wait out the evening

네가 좋아하거나 저녁에 밖에서 기다리는 한

 

And always ask me why

항상 내게 이유를 묻지

Yes, you'll only bleed me dry

그래, 넌 내 피를 말릴 뿐이야

 

So I'll ask you kindly to make your way

그래서 정중하게 요청할게, 네 갈길을 가

And what was left?

그러면 뭐가 남았냐고?

A perfect cleft we all fall through

우리 모두가 빠질 완벽한 틈


And all we want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

And what was left

남아있던 것


[2000's/2002] - House Of Jealous Lovers - The Rapture / 2002

[2000's/2004] - The Rat - The Walkmen / 2004

[2000's/2005] - First Day Of My Life - Bright Eyes / 2005

[2000's/2006] - Whistle For The Choir - The Fratellis / 2006

[2000's/2007] - Golden Skans - Klaxons / 2007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