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s/19762019. 10. 29. 06:00

She’s Gone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1975년 발표한 7번째 스튜디오 앨범 <Technical Ecstasy>에 수록한 곡으로 1970년대에서 1980년대 중반까지 라디오를 중심으로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스틸 하트(Steelheart)의 동명의 곡이 인기를 끈 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다. GypsyNever Say Die! 싱글의 B면으로 사용되었다.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 등 멤버들이 함께 만들고 프로듀서도 맡았다. 현악과 어우러지는 토니 아이오미(Tony Iommi)의 기타 서정적인 기타가 인상적이다. 국내에서와 달리 해외에서는 갑자기 이 곡은 뭐야?”라는 반응이 많았다고 한다. 오지는 자신들을 헤비메탈로 규정하는 게 싫었다고 하는데 이런 곡을 발표한 것도 그런 반응에 대한 반작용이 아닌가 싶다.

 

가사는 선명하다. 결혼하고 싶어 했던 여자가 있었는데, 평생 자기만 사랑한다고 해놓고 갑자기 떠난 것이다. 화자는 그 사람을 원망하면서 기다리고 있다.

 

20191029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I've been a long long time. waiting for you

아주 오랫동안 너를 기다리고 있어

I didn't want to see you go, oh, no, no

널 떠나보내고 싶지 않았어

And now, it's hurting so much, what can I do?

지금, 너무나 마음이 아파, 뭘 할 수 있을까?

I wanted you to be my wife

네가 내 와이프가 되길 원했어

The days are passing slowly since you've gone

네가 떠난 후로 시간이 아주 천천히 흐르고 있어

Your memories are all I have, yes, I have

네가 가진 거라곤 너의 추억뿐, 그래 그게 있어

I sit here waiting, but you'll never show

여기 앉아서 기다리고 있어 하지만 넌 나타나지 않겠지

Without you, I can't carry on, oh, my baby

너 없이, 난 계속 살 수 없어, 베이비

 

You said you'd always love me all of my life

평생 날 언제나 사랑하겠다고 했잖아

And then you said your last goodbye, yeah, goodbye

그런데 마지막 이별을 말했어, 안녕이라고

Why the sudden changes, why all of the lies?

왜 갑자기 변한거야, 왜 모든 게 거짓이 된 거지?

I should have seen it in your eyes

네 눈에서 그걸 봤어야 했는데

The endless hours of heartache, waiting for you

가슴이 미어지는 끝없는 시간들을 널 기다리고 있어

My summer love has turned to rain, all the pain

내 여름 사랑이 비로 바뀌었어, 모든 고통으로

The silent emptiness, of one sided love

짝사랑의 쥐죽은 듯한 공허

My life means nothing now you're gone,oh, my baby

이제 네가 갔으니 내 삶은 아무 의미 없어, 오 나의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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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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