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19682020. 2. 11. 18:00

HoneyUS 싱어 송 라이터 바비 골즈보로(Robert Charles “Bobby” Goldsboro)1968년 발표한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아일랜드, 캐나다 US 1, UK 2, US 연말결산 3위 등을 기록했다. 지금은 아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당시에는 비틀즈(The Beatles)Hey Jude와 맞먹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그래미 레코드 부문과 팝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고 CMA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이재성기타하나 동전 한닢은 이 곡을 레퍼런스 해서 만든 것으로 보인다.

 

바비 러셀(Bobby Russell, 19400419 ~ 19921119)이 만들고 밥 몽고메리(Bob Montgomery)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처음에는 킹스턴 트리오(Kingston Trio) 밥 셰인(Bob Shane)이 녹음했으나이 홍보를 포기하고 바비에게 주었다. 바비는 앨범 제목을 바꿀 정도로 이 곡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러셀은 앞마당에 심어 놓았던 나무가 자라는 걸 보고 이 곡의 가사를 생각했다.

 

가사는 화자의 아내가 죽은 후 아내를 회상하는 곡으로 아내가 심어놓았던 나무와의 에피소드, 아내와의 과거를 떠올리며 사랑과 그리움을 확인하는 내용이다. 당시 흑인 민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Jr. 19290115 ~ 19680404) 목사의 사망 때문에 그를 위한 추모곡으로 생각하고 부른 팬들도 많이 있었다.

 

20200211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See the tree, how big it's grown

그 나무를 봐 , 얼마나 크게 자랐는지

But friend it hasn't been too long, it wasn't big

하지만 친구, 그 나무가 그렇게 큰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어

I laughed at her and she got mad

그녀를 보고 비웃어서 그녀는 화가 났지

The first day that she planted it, was just a twig

그 나무를 처음 심던 날 그 나무는 가지에 불과했거든

 

Then the first snow came

그 후 처음 눈이 오자

And she ran out to brush the snow away

그녀는 밖으로 나가 눈을 치웠어

So it wouldn't die

그래서 그 나무는 죽지 않았지

Came runnin' in all excited

그녀는 흥분해 뛰어 들어오다

Slipped and almost hurt herself

미끄러져 다쳤어

And I laughed till I cried

난 너무 웃겨 눈물이 났지

 

She was always young at heart

그녀는 항상 마음이 젊었어

Kinda dumb and kinda smart and I loved her so

바보 같으면서도 똑똑했지 그래서 그녀를 너무 사랑했어

And I surprised her with a puppy

난 강아지로 그녀를 놀라게도 했어

Kept me up all Christmas Eve two years ago

2년전 까지 그 강아지는 모든 크리스마스를 나와 함께 했지

 

And it would sure embarrass her

그리고 분명 그녀를 놀라게 했을 거야 

When I came in from workin' late

직장에서 늦게 돌아오면

Cause I would know that she'd been sittin' there and cryin’

그녀가 앉아서 울고 있을 거란 걸 알기 때문에

Over some sad and silly late, late show

내가 늦게 나타는 것에 대해 말이지

 

And honey, I miss you and I'm bein' good

허니, 보고 싶어, 난 괜찮아

And I'd love to be with you if only I could

가능하다면 너랑 있고 싶어

 

She wrecked the car

그녀는 차를 망가트려서

And she was sad and so afraid that I'd be mad

내가 화낼까봐 슬프고 걱정했지

But what the heck though I pretended hard to be

제기랄, 태연한 척했지만

Guess you could say she saw through me

그녀는 날 꿰뚫어보고

And hugged my neck

목을 안았어

 

I came home unexpectedly

집에 갑자기 왔을 때

And caught her cryin' needlessly in the middle of the day

그녀가 한낮에 이유 없이 울고 있는 걸 봤어

And it was in the early Spring when flowers bloom and robins sing

꽃이 피고 새(개똥지빠귀)가 우는 이른 봄 이었지

She went away

그녀는 떠났어

 

And honey, I miss you and I'm bein' good

허니보고 싶어난 괜찮아

And I'd love to be with you if only I could

가능하다면 너랑 있고 싶어


One day while I was not at home

어느 날 내가 집에 없을 때

While she was there and all alone

그녀가 혼자 있는 동안

The angels came

천사들이 왔어

Now all I have is memories of Honey

지금 내가 가진 거라곤 허니에 대한 추억뿐

And I wake up nights and call her name

밤에 잠을 깨서 그녀의 이름을 불러

 

Now my life's an empty stage

내 삶은 이제 텅 빈 무대야

Where Honey lived and Honey played

허니가 살고 놀고

And love grew up

사랑이 자라던 곳인데 

And a small cloud passes overhead

작은 구름이 머리 위를 지나가고

And cries down on the flower bed that Honey loved

난 허니가 사랑하던 꽃 침대에 넘어져 울어

 

And See the tree, how big it's grown

그러니 그 나무를 봐 얼마나 크게 자랐는지

But friend it hasn't been too long, it wasn't big

하지만 친구, 그 나무가 그렇게 큰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어

I laughed at her and she got mad

그녀를 보고 비웃어서 그녀는 화가 났지

The first day that she planted it, was just a twig

그 나무를 처음 심던 날 그 나무는 가지에 불과했거든


[1960's/1967] - Dazed And Confused - Jack Holmes 

[1960's/1968] - Games People Play - Joe South 

[1960's/1969] - River Man - Nick Drake 

[1970's/1973] - Saddle The Wind - Lou Christie 

[1970's/1974] - Nothing From Nothing - Billy Preston 


이 사이트가 마음에 드신다면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1960s > 1968'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llo, I Love You - The Doors / 1968  (0) 2020.03.24
Dizzy - Tommy Roe / 1968  (0) 2020.02.14
Honey - Bobby Goldsboro / 1968  (0) 2020.02.11
Hooked On A Feeling - B.J. Thomas / 1968  (0) 2020.01.21
Sweet Thing - Van Morrison / 1968  (0) 2020.01.13
Crossroads - Cream / 1968  (0) 2019.12.29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