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mell A Rat은 빅 마마 손튼(Willie Mae Thornton (19261211 ~ 19840725)이 1956년 발표한 곡으로 제리 라이버(Jerry Leiber, Jerome Leiber 19330425 ~ 20110822)와 마이크 스톨러(Mike Stoller)가 만들었고 자니 오티스 밴드(Johnny Otis Band)가 연주를 맡았다.
가사는 화자가 애인에게 자기 몰래 바람피우다 걸리면 죽는다는, 그러므로 행실을 똑바로 하고 다니라는 뉘앙스를 전달하는 것 같다. “rat”은 흔히 스파이, 배신자 등 사람의 인격을 표현할 때 좋지 않은 뜻으로 사용한다.
20200225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I smell a rat, baby X2
쥐 냄새가 나, 베이비
You'd better watch out, I smell a rat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쥐 냄새가 나
You won't tell me where you been
어디에 있었는지 넌 내게 말하지 않겠지
Whiskey running all down your chin
턱밑에 위스키를 흘리면서
I smell a rat, baby X2
쥐 냄새가 나, 베이비
You'd better watch out, I smell a rat, baby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쥐 냄새가 나
You come stumbling down the hall
네가 비틀거리며 홀에서 걸어 나와
Bump your head up against the wall
머리를 들다 벽에 부딪치고
Knock down drunk
취해서 넘어져
That ain't all, I know you been having yourself a ball
그게 다가 아니지 난 네가 아주 신나게 즐긴 걸 알아
I smell a rat, baby X2
쥐 냄새가 나, 베이비
You'd better watch out, I smell a rat, baby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쥐 냄새가 나
Big Mama jiving
빅마마가 자이브를 춘다
You'd better catch up with some of those rats, baby
그 쥐들을 잡는 게 좋을 거야 베이비
Cuz I smell it
냄새가 나니까
Ah, I know you ain't nothing but a old big ole' warf rat
네가 크고 늙은 토할 것 같은 쥐일 뿐이라는 거 알아
Ahh, you'd better watch those rats running under your foot boy
네 발밑에서 뛰어다니는 쥐들을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They're gonna get ya
그것들은 잡힐 거야
Ah, I smell a rat
내가 쥐 냄새를 맡으니까
[1950's/1953] - Hound Dog - Big Mama Thor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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