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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s/1997

How’s It Going To Be - Third Eye Blind / 1997

by Rainysunshine 2020.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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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s It Going To Be써드 아이 블라인드(Third Eye Blind)1997년 발표한 셀프타이틀 앨범에 수록한 곡으로 캐나다 6, US 9, 연말결산 11, UK 51위 등을 기록했다.

 

보컬의 스테판 젠킨스(Stephan Jenkins), 기타의 케빈 캐도건(Kevin Cadogan) 등이 만들고 스테판에릭 밸런타인(Eric Valentine), 렌 클라이스(Ren Klyce)가 프로듀서를, 나이젤 딕(Nigel Dick)이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았다. 첼리스트 아리 고만(Ari Goman)이 세션으로 참여했다.

 

스테판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케빈이 전자하프를 치면서, 칠 때마다 향수를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고 말한 그 감정이 저에게 전달 돼 이 곡을 만들게 되었어요. 그건 두 사람이 만나도 더 이상 알지 못하는 날이 올 수도 있다는 절망감을 깨닫는, 잃어버린 사랑에 대한 아이디어를 둘러싼 조건이었어요. 인간은 관계가 시간적 제한이 있는 존재고 무조건적인 관계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면 부당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그런 사실이 사람들을 아프게 하죠. 이 사람과 더 이상 만날 이유가 없다는 걸 알게 될 때, 모든 사람들은 이 노래에 공감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2006년 컴필레이션 앨범 <Collections>에서는 지금 바라보는 아주 가까운 누군가가 어느 날엔가는 그냥 평범한 지인이 될 수도 있겠다는 걸 깨닫는 내용 이예요라고 말했다.

 

HBO <Reverb>에 출연해서는 이 노래는 현악기로 표현한 죽음의 감정적인 측면인 것 같아요. 케빈의 전자하프가 제게 있는 향수와 감정적인 조건을 건드렸어요. 그래서인지 가사는 아주 빠르게 나왔어요. 가사는 아주 친한 친구가 다시 그냥 평범한 지인으로 돌아가는 것에 관한 두려움을 표현한 노래인 것 같아요. 그래서 죽음의 감정적인 면에 관한 노래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가사는 세상에서 둘도 없던 친했던 사이가 자주 충돌하고 싸우는 사이로, 그러다 더 이상 연락을 하지 않는 사이로 간 뒤에 굳이 만나려고 하지 않는 사이가 되는 걸 그리고 있는 것 같다. 모른다고 해도 무방할 사이로 바뀌는 것에 관한 내용을.

 

20200711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m only pretty sure that I can't take anymore

내가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건 아주 분명해

Before you take a swing

네가 치기 전에

I wonder what are we fighting for

우리가 뭣 때문에 싸웠는지 모르겠네

When I say out loud "I want to get out of this"

내가 "여기서 나가고 싶어"라고 크게 외쳤을 때

I wonder is there anything I'm going to miss

내가 그리울 게 있을는지 궁금해

 

I wonder how it's going to be

어떻게 될지 궁금해

When you don't know me

네가 날 모른다면

How's it going to be

어떻게 될지

When you're sure I'm not there

내가 없다는걸 네가 확신한다면 

How's it going to be

어떻게 될지

When there's no one there to talk to between you and me

너와 나 사이를 말 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Cause I don't care

난 상관없으니까

How's it going to be X2

어떻게 돼도

 

Where we used to laugh there's a shouting match

우리가 웃곤 하던 곳에선 소리 지르기 시합이 있었지

Sharp as a thumbnail scratch

엄지손톱 정도의 스크래치처럼 날카롭고

A silence I can't ignore

무시할 수 없는 침묵이

Like the hammock by the doorway we spent time in, swings empty

우리가 시간을 보내던 문 옆의 해먹처럼, 빈 그네가

Don't see lightning like last fall

작년 가을처럼 번개가 보이지 않아

When it was always about to hit me

항상 날 내리치려고 했던 그걸

I wonder how's it going to be when it goes down

그게 내려오면 어떻게 될지

How's it going to be when you're not around

네가 없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

How's it going to be

어떻게 될지

When you found out there was nothing between you and me

너와 나 사이에 아무 것도 없다는 걸 네가 알게 된다면

Cause I don't care how's it going to be

어떻게 돼도 난 상관없으니까

How's it going to be

어떻게 되어도

 

And how's it going to be

어떻게 될까

When you don't know me anymore

네가 더 이상 날 모른다면

And how's it going to be

어떻게 될까

Want to get myself back in again

다시 내 자신을 찾길 원하면

The soft dive of oblivion

망각의 부드러운 잠수

I want to taste the salt of your skin

네 피부의 소금을 맛보고 싶어

The soft dive of oblivion (oblivion)

망각의 부드러운 잠수를

 

How's it going to be

어떻게 될까

When you don't know me anymore

네가 더 이상 날 모른다면

How's it going to be?

어떻게 될까

How's it going to be?

어떻게 


[1990's/1997] - Semi-Charmed Life - Third Eye Bl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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