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s/19972014.08.31 05:00

 

 

 

Save Tonight은 스웨덴 록 뮤지션 이글 아이 체리(Eagle-Eye Cherry)1997년 발표한 데뷔 앨범 <Desireless>에 수록된 곡으로 스웨덴 2, 아일랜드 3, 미국 5, 영국 6위 등을 기록했고 뉴질랜드의 한 라디오 설문조사에선 올해의 노래로 뽑히기도 했다. 미국 연말 결산 22위에 올랐다. 스웨덴의 보이밴드 E.M.D.가 리메이크 했다.

 

체리1인 다역을 소화한 뮤지비디오가 재밌다. 롱 테이크 촬영 기법은 알프레드 히치콕(Alfred Hitchcock)<로프(Rope)>를 생각나게 한다. 노래는 90년대 후반이 생각나게 하기도 하고...

 

좀 확대해석하면 바꿀 수 없는 내일의 문제를 고민하지 말고 현재를 즐기자는 혹은 받아들이자는 의미로 볼 수도 있을 것 같고 좀 지독한 상황으로 해석하면 우리나라 남자들이 군대 갈 때 여자 친구와 느끼는 심정일 수도 있을 것 같다.

 

20140831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Go on and close the curtains cause all we need is candlelight

가서 커튼을 쳐요 우리에게 필요한 건 촛불뿐이니까요

You and me and the bottle of wine and hold you tonight

당신과 나 그리고 한 병의 와인 그리고 오늘밤 당신을 꼭 안을 거예요

 

Well, we know I'm going away and how I wish, I wish it weren't so

난 떠나요, 얼마나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랐는지

So take this wine and drink with me, let's delay our misery

그러니 나와 함께 이 와인을 마시고 우리의 불행을 늦춰요

 

Save tonight, fight the break of dawn

오늘밤을 아껴요, 새벽이 더디게 오도록요

Come tomorrow, tomorrow I'll be gone

내일이 오면, 내일 난 가야 해요

 

 

There's a log on the fire and it burns like me for you

불에 붙은 통나무가 있어요, 그건 당신을 위해 나처럼 타죠

Tomorrow comes with one desire to take me away

날 멀리 데려가고 싶은 내일이 오면

 

It ain't easy to say goodbye, darling please don't start to cry

이별을 말하기 쉽지 않네요, 제발 울지마요

'Cause girl you know I've got to go and Lord I wish it wasn't so

난 가야만 하니까요, 그렇게 되질 않길 바랐지만

 

 

Tomorrow comes to take me away, I wish that I, that I could stay

날 데려가러 내일이 오고 있어요, 난 바랐어요, 난 있게 되기를 바랐어요

'Cause girl you know I've got to go and Lord I wish it wasn't so

난 가야만 하니까요, 그렇게 되질 않길 바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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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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