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s/19562020. 7. 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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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Walking In The Rain자니 레이(Johnnie Ray)1956년 발표한 곡으로 US 7주간 2, 연말결산 23, UK 1위 등을 기록했다.

 

프리즈네어스(Prisonaires)1952년 제일 먼저 발표한 곡으로 자니 브랙(Johnny Bragg)로버트 라일리(Robert Riley)가 만들었다. 내쉬빌 테네시 주립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던 둘은 비 오던 어느 날 자신들이 근무하던 세탁소에 가기 위해 뜰을 거닐고 있었다. 브랙은 무심코 ‘우리는 여기서 빗속을 걷고 있어, 그 여자들이 뭐하고 있을까를 궁금하면서라고 말했다. 평소 브랙 음악에 관심이 있다는 걸 알고 있던 로버트는 그 말이 노래의 좋은 소재가 될 거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브랙 잠시 후 두 소절을 만들었다. 하지만 문맹이었던 그는 저작권의 지분을 약속할 테니 로버트에게 가사를 써 달라고 말했다. 이후 브랙 교도소 멤버들을 물색해 프리즈네어스를 결성했다.

 

자니는 이 곡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프로듀서 미치 밀러(Mitch Miller)의 추천으로 곡을 받았다. 레이 코니프 싱어즈(Ray Conniff Singers)가 백업 보컬로 참여했고 레이 코니프(Ray Conniff)가 휘파람을 불었다.

 

가사는 자니가 감옥에서 어떤 특정한 상대를 생각하며 만든 곡인 것 같다. 아마도 자신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생각하는 게 아닐까 싶다. 자니17살 때 강간범으로 감옥에 들어왔고 프리즈네어스와 다른 밴드를 결성한 뒤에 R&B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말년에는 묘지기로 일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4년 암으로 사망했다.

 

20200724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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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walking in the rain

그냥 빗속을 걸어

So alone and blue

혼자 외로이

All because my heart still remembers you

내 맘은 여전히 널 기억하니까

 

People come to windows

사람들이 창가로 와

They always stare at me

사람들은 항상 날 응시해

Shaking their heads in sorrow

슬픔속의 자신들의 머리를 흔들며

Saying, who can that fool be

말해, 누가 그렇게 바보 같을 수 있냐고

 

Just walking in the rain

그냥 빗속을 걸어

Thinking how we met

우리가 어떻게 만났나 생각하면서

Knowing things could change

상황이 바뀔 수 있다는 걸 인지하며

Somehow I can't forget

암튼 난 잊을 수 없어

 

(Just walking in the rain, walking in the rain)

그냥 빗속을 걸어

(Walking in the rain, just walking in the rain)

그냥 

(All day I ....)

하루 종일 난...

 

People come to windows

사람들이 창가로 와

They always stare at me

사람들은 항상 날 응시해

Shaking their heads in sorrow

슬픔속의 자신들의 머리를 흔들며

Saying, who can that fool be

말해누가 그렇게 바보 같을 수 있냐고

 

Just walking in the rain

그냥 빗속을 걸어

Thinking how we met

우리가 어떻게 만났나 생각하면서

Knowing things could change

상황이 바뀔 수 있다는 걸 인지하며

Somehow I can't forget

암튼 난 잊을 수 없어


[1950s/1951] - Cry - Johnnie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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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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