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19662013.06.07 05:00

  

Wild Thing은 영국 그룹 트록스(The Troggs)1966년 발표한 곡으로 미국 1, 영국 2위 등을 차지했고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에 포함되어 2004257, 2010261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Angel Of The Morning을 만들고 영화배우 존 보이트(Jon Voight)와 형제로 유명한 칩 테일러(Chip Taylor)가 만들었다. 와일드 원스(The Wild Ones)1965년 처음 녹음했고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1967년 몬트레이 페스티벌 버전이 유명하다. 트록스 버전은 래리 페이지(Larry Page)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당시 미국에선 아트코와 폰타나 두 레이블에서 이 곡을 동시에 발매했다. 미국 배급을 위해 영국에서 건너 온 트록스 매니저는 영국에서 배급을 맡고 있는 폰타나와 계약 했으나 발매가 지연되자 아트코와 또 계약을 했기 때문이다. 두 레이블의 로고가 찍힌 음반이 각각 따로 출시되어 빌보드 싱글 차트 역사상 유일하게 다른 두 레이블의 음반(마스터 음반은 똑같음) 판매를 하나로 집계한 경우로 기록되고 있다.

 

곡은 가장조이고 메인 리프가 I-IV-V-IV를 기본으로 진행되지만 기타의 튜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중간의 ABb사이의 C코드가 약간 올라(#)간다. 이후 이 곡을 기타로 연습하던 지망생들은 이 부분을 상당히 어려워하고 신비스럽게 여겼다고 한다.

 

곡의 멈추고 시작하는 스타일은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Heartbreak Hotel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다. 중간의 호각 소리는 콜린 프렛처(Collin Fretcher)의 오카리나 연주다. 와일드 원스는 중간에 휘파람을 불었다. 존 멜렌캠프(John Mellencamp)R.O.C.K. In The U.S.A.에서 이 곡에 대한 트리뷰트로 오카리나 연주를 삽입했다. 이 곡의 기타 리프는 보스톤(Boston)More Than A Feeling, 너바나(Nirvana)Smells Like Teen Spirit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댄스 무대에서 춤을 권유하는 곡으로도 해석되었지만 최근에는 성적으로 유혹하는 곡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20130607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Wild thing, you make my heart sing

자유분방한 그대, 당신은 내 맘을 노래하게 하네요

You make everything groovy, wild thing

당신은 모든 것을 멋진 것으로 만들죠, 자유분방한 그대

Wild thing, I think I love you but I wanna know for sure

자유분방한 그대, 난 당신을 사랑하는 것 같지만 확실히 알고 싶어요

Come on, hold me tight, I love you

이리 와서 꼭 안아주세요, 사랑해요


Wild thing, you make my heart sing

자유분방한 그대당신은 내 맘을 노래하게 하네요

You make everything groovy, wild thing

당신은 모든 것을 멋진 것으로 만들죠자유분방한 그대

Wild thing, I think you move me but I wanna know for sure

자유분방한 그대, 당신은 날 움직이게 하지만 그게 뭔지 확실히 알고 싶어요

So come on and hold me tight, you move me

이리 와서 날 꼭 안아 날 움직이게 해줘요


Wild thing, you make my heart sing

자유분방한 그대당신은 내 맘을 노래하게 하네요

You make everything groovy, wild thing

당신은 모든 것을 멋진 것으로 만들죠자유분방한 그대

Oh come on, come on wild thing check it, check it wild thing

어서 어서 확인해 봐요, 자유분방한 그대

  


2018/03/03 - [1960's/1966] - With A Girl Like You – The Troggs / 1966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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