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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s/1973

Never Let Go - Camel / 1973

by 현지운 Rainysunshine 2020.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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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Let GoUK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카멜(Camel)1973년 발표한 데뷔 앨범에 수록한 곡으로 해외에서는 카멜의 곡들 중에서 최고의 대중적으로 인지도를 갖고 있다. 국내는 Long Goodbyes일 것 같다.

 

리더인 앤드류 라티머(Andrew Latimer)가 만들고 데이브 윌리엄스(Dave Williams)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앨범은 626, 싱글은 340초다.

 

가사는 시한부 종말론을 말하는 거짓 선지자나 설교자들, 종교의 리더들의 말이 거짓이니 삶을 놓지 말고 끝까지 열심히 잘 살라는 메시지 같다. 심심치 않게 종종 등장하는 지구 종말론, 1990년대에 우리나라에서 유행했던 휴거와 적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 개인적으로는 <신약 성경>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말하던 세례 요한의 말들이 떠오른다.

 

아마겟돈(하르마게돈, Ἁρμαγεδών)<신약성경 - 요한 묵시록 16: 16>에 나오는 이야기로 세상의 선과 악이 맞붙는 전쟁터가 될 곳이라고 예언된 지역의 이름이다. 고대 유다 왕국의 수도였던 예루살렘과 함께 주요 도시 가운데 하나로 당시에는 전략적 요충지였다. 현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이 일어나는 곳이다.

 

20201027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razy preachers of our doom telling us

우리의 운명에 관해 미친 설교자들은 말해

There is no room not enough for all mankind

인류를 위한 여지가 충분치 않다고

And the seas of time are all running dry

시간의 바다가 말라가고 있다고

Don't they know it's a lie...

거짓말인 거 모르겠어?

 

Man is born with the will to survive

인간은 생존의지를 갖고 태어나

He'll not take no for an answer

"no"라는 대답을 택하지 않을 거야

He will get by, somehow he'll try

어떻게든 살아가고 노력할 거야

He won't take no, never let go, no...

"no"를 택하지 않을 거야, 절대 놓지 않을 거야 

 

I hear them talk about Kingdom Come

내세(지옥, 천국)에 대한 말을 들어

I hear them discuss Armageddon...

사람들이 아마겟돈을 토의하는 걸

They say the hour is getting late

그들은 말해 시간은 늦어지고 있다고

But I can still hear someone say

하지만 여전히 누군가 하는 말을 들어

That is not the way...

그 길은 아니라고... 

 

Man is born with the will to survive

인간은 생존의지를 갖고 태어나

He'll not take no for an answer

"no"라는 대답을 택하지 않을 거야

He will get by, somehow he'll try

어떻게든 살아가고 노력할 거야

He won't take no, never let go, no...

"no"를 택하지 않을 거야절대 놓지 않을 거야 


[1980s/1984] - Long Goodbyes - Camel 


커피 한 잔으로 

Buy Me A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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