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s/20122020. 12. 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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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비치 하우스(Beach House)2012년 발표한 4번째 스튜디오 앨범 <Bloom>에 수록한 곡으로 하퍼스 바자 선정 ‘2010년대 최고의 노래’ 3위에 올랐다.

 

빅토리아 르그랑(Victoria Legrand)알렉스 스캘리(Alex Scally)가 만들고 크리스 코디(Chris Coady)가 공동으로 프로듀서를 맡았다.

 

가사는 살아가면서 뭔가를 이루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하며 오락가락 하는 인생을 묘사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면서 인생이란 스스로에게 의미부여를 하고 신화를 만들고 잠깐 행복한 게 다가 아닐까 하는. 하지만 그것에 이름이라도 붙이는 건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건 아닌 것 같다. 그 누가 격려해주고 밀어주지 않더라도 새로운 방향을 뚫고 정진해서 구체화시키지 않는다면.

 

20201202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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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fting in and out

들락날락하는

You see the road you're on

네가 있는 길이 보이지

It came rolling down your cheek

그건 뺨으로 굴러 떨어져

You say just what you mean

넌 무슨 의미인지만을 말해

And in between it's never as it seems

결코 겉보기와 같지 않은 사이에서

 

Help me to name it X2

그것에 이름을 붙이게 날 도와줘

 

If you built yourself a myth

네 스스로 신화를 만든다면

You'd know just what to give

뭘 줘야 할지 알거야

What comes after this, momentary bliss?

이 후엔 뭐가 올까, 순간적인 행복?

The consequence of what you do to me

네가 내게 한 짓의 결과

 

Help me to name it X2

그것에 이름을 붙이게 날 도와줘

 

Found yourself in a new direction

새로운 방향에서 네 자신을 찾아

Arrows falling from the sun

태양으로부터 떨어지는 화살을

Canyon calling

협곡이 소리쳐

Would they come to greet you?

그것들은 널 마중 나올까?

Let you know you're not the only one

네가 유일하지 않다는 걸 알아둬

 

Can't keep hangin' on to what is dead and gone

죽고 사라지는 거에 매달릴 수 없어

If you built yourself a myth

네 스스로 신화를 만든다면

You'd know just what to give

뭘 줘야 할지 알거야

Materialize or let the ashes fly

구체화하거나 재를 날리거나

 

Help me to name it X2

그것에 이름을 붙이게 날 도와줘 


[2000s/2008] - Used To Be - Beach House 


커피 한 잔으로 

Buy Me A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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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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