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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s/1957

Matchbox - Carl Perkins / 1957

by 현지운 Rainysunshine 2020. 12. 8.

Matchbox칼 퍼킨스(Carl Lee Perkins, 19320409 ~ 19980119)1956년 발표한 Your True LoveB면에 수록한 곡으로 여러 매체에서 1950년대 중요한 록클롤 곡들 중 한 곡으로 인정하고 있다. 비틀즈(The Beatles) 등 여러 가수들이 커버했다.

 

이 만들고 샘 필립스(Sam Philips)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제리 리 루이스(Jerry Lee Lewis)가 피아노를 연주했다. A면 녹음이 끝난 뒤 의 아버지 (Buck Perkins)은 아무거나 기억나는 가사의 일부분을 바탕으로 곡을 쓰자고 제안했다. 은 자신이 알고 있는 가사의 몇 줄을 말했고 이 아버지의 가사를 받아 몇 마디를 불렀다. 당시 선 스튜디오의 세션 피아노 연주자였던 제리는 절제된 부기우기 리프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은 기타로 즉흥적인 가사를 만들었다.

 

가사는 블라인드 레몬 제퍼슨(Blind Lemon Jefferson)1927년 발표한 Match Box Blues와 멜로디는 다르나 가사는 비슷한 표현을 담고 있다. 하지만 데이빗 맥기(David McGee)1996년 저서 <Carl Perkins, Go, Cat, Go!>와의 인터뷰에서 전 그 이전까지 제퍼슨의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 이후에 들어보았더니 음악적으로, 주제적으로, 그리고 서정적으로 완전히 달랐어요. 제퍼슨의 노래는 이기적이고 여성에 관한 것이고 제 노래는 제한된 전망을 가진 가난한 남자에 관한 거예요라고 말했다.

 

가사는 가난한 화자가 집에서 먼 길을 떠나 (아마도 일을 찾아) 돌아다니는 모습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사랑도 자신이 없어 다른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잠시만 사랑해달라고 말한다. “성냥갑에 옷을 넣는다는 말은 가난함을 상징하는 표현이다. 개인적으로 그 부분은 사랑하는 상대와 자신이 잘 맞을까를 고민하는 부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절의 큰 개, 작은 개 이야기를 보면. 비틀즈는 첫 부분을 내 옷에 난 성냥 구멍을 보고 있어(I said I'm sitting here watching matchbox hole in my clothes)“로 바꿔 불렀다. 아마도 당시 정확한 가사를 구할 수 없어 자신이 느끼고 이해한대로 부른 것 같다. 가사를 옮긴 건 링고 스타(Ringo Starr). 구멍 난 것과 가난은 별개지만, 구멍 난 옷을 계속 입고 다니는 화자의 모습에서 어느 정도 가난을 느낄 수 있지 않나 싶다.

 

20201208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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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I'm sitting here wondering

여기 앉아 궁금해 하고 있어

Will a matchbox hold my clothes

성냥갑이 내 옷을 담을 수 있을지

Yeah, I'm sitting here wondering

그래서 여기 앉아 궁금해 하고 있지

Will a matchbox hold my clothes

성냥갑에 내 옷이 들어갈지

I ain't got no matches

짝은 없어

But I got a long way to go

근데 갈 길은 멀지

 

I'm an ol' poor boy and a long way from home X2

난 집에서 멀리 떠나온 늙고 가난한 남자

Guess I'll never be happy

절대 행복하지 않을 거야

Everything I do is wrong, yeah

내가 하는 모든 일은 잘 되지 않아

 

Well, let me be your little dog

네 작은 개가 되게 해줘

Till your big dog comes

네 큰 개가 올 때까지

Let me be your little dog

네 작은 개가 되게 해줘

Till your big dog come

네 큰 개가 올 때까지

When the big dog gets here

네 큰 개가 여기 오면

Show him what this little puppy done

이 작은 강아지가 어떻게 했는지 알려줘

 

Yeah, I'm sitting here wondering

그래 여기 앉아 궁금해 하고 있지

Will a matchbox hold my clothes

성냥갑에 내 옷이 들어갈지

Yeah, I'm sitting here wondering

그래 여기 앉아 궁금해 하고 있어

Will a matchbox hold my clothes

성냥갑에 내 옷이 들어갈지

I got no matches

짝은 없고 

Got a long way to go

갈길은 머네 

 

Let 'er go boy, go, go

그냥 그녀를 보내줘

 

Well, I'm sitting here wondering

여기 앉아 궁금해 하고 있어

Will a matchbox hold my clothes

성냥갑이 내 옷을 담을 수 있을지

Baby, I'm sitting here wondering

베이비 여기 앉아 고민 하고 있어

Will a matchbox hold my clothes

성냥갑에 내 옷이 들어갈지

I ain't got no matches

짝은 없고 

Got a long way to go

갈길은 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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