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s/20042014. 9. 27. 17:00

Somewhere Only We Know는 영국 록 그룹 (Keane)2004년 발표한 데뷔 앨범 <Hopes And Fears>에 수록한 곡으로 UK 3, 아일랜드 30위, US 50위 등을 기록했고 2013릴리 알렌(Lilly Allen)이 커버해 UK 1위에 올랐다.

 

이 곡은 팀에서 키보드를 담당하는 팀 라이스 옥슬리(Timothy Rice-Oxley)데이빗 보위(David Bowie)Heroes를 기초로 만들었다. 데모를 만들기 전에는 <Hopes And Fears> 발표 전에 팀을 떠난 기타리스트 도미닉 스코트(Dominic Scott)가 기타를 쳤으나 녹음 때는 기타 대신에 키보드로 편곡을 바꾸었다. 데모 버전에는 끝나는 부분에서 보컬을 담당하는 탐 채플린(Tom Chaplin)의 샤우트가 들린다. 베이스 라인은 이 만들었고 라이브 때 베이스는 녹음 된 것을 사용한다. 의 보컬은 회상하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목소리를 떨리게 해서 부른다.

 

드러머 리처드 휴지스(Richard Hughes)는 곡의 가사에 대해 팬 사이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자주 이 곡의 정확한 장소가 어디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요, 은 지정학적인 특정한 장소가 될 수도 있고 사람의 느낌에 달려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어요. 사람마다 자신의 기억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고요. 어떤 특정한 장소나 시간 같은 것을 나타냈다기보다는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그리려 한 것 같아요.”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누군가와의 경험 또는 특정한 장소로 인해 힘을 얻는 것에 관한 곡이예요. 누구나 경험해 봤을만한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2010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는 자신이 자란 배틀 지역의 한 곳이라고 말했다. 리처드, 과는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어린 시절부터 우리들의 천국이었던 숲과 들판들에 대한 이야기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 곡이 잘 쓰인 곳은 모든 선곡이 환상적이었던 2010년 방영된 MBC TV <무한도전> 텔레파시 특집 때였다고 생각한다.

 

20140927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I walked across an empty land

텅 빈 거리를 걸었지

I knew the pathway like the back of my hand

그 길을 내 손등처럼 알고 있었어

I felt the earth beneath my feet sat by the river and it made me complete

강가에 앉아 내 발 밑의 땅을 느꼈어 날 완전하게 했지

 

Oh simple thing, where have you gone

단순해, 넌 어디로 가버린 거니?

I'm getting old and I need something to rely on

난 나이 먹고 있어 그래서 기댈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만 해

So tell me when you're gonna let me in

그러니까 말해줘 언제 나를 받아줄지

 

I'm getting tired and I need somewhere to begin

나는 점점 지쳐가니 어디선가 시작 해야만 해

I came across a fallen tree I felt the branches of it looking at me

우연히 쓰러진 나무를 봤어 그 가지들이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았지

Is this the place we used to love?

여기가 우리가 사랑 했던 그 곳인가?

Is this the place that I've been dreaming of?

내가 꿈꿔 오던 그 곳?

 

Oh simple thing, where have you gone

단순해넌 어디로 가버린 거니?

I'm getting old and I need something to rely on

난 나이 먹고 있어 그래서 기댈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만 해

So tell me when you're gonna let me in

그러니까 말해줘 언제 나를 받아줄지

 

And if you have a minute why don't we go talk about it somewhere only we know?

시간 있으면 우리가 아는 곳에 가서 얘기 좀 할래?

This could be the end of everything

이게 모든 것의 끝이 될 수도 있잖아

So why don't we go somewhere only we know?

그러니까 우리만 아는 곳으로 가자

Somewhere only we know?

우리만 아는 곳으로.....  

  

 

[2000's/2003] - Everybody's Changing - Keane 

[2000's/2004] - Bedshaped - Ke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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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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