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s/20132014.12.09 17:00

 

 

 

 

Waves는 네덜란드 싱어 송 라이터 미스터 프로브즈(Mr Probz, Dennis Princewell Stehr)20131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이다. 이 버전은 벨기에 1위 네덜란드 6위 등 나름대로 유럽에서 인기를 끌었지만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버전은 독일출신의 프로듀서 로빈 슐츠(Robin Schulz)가 리믹스한 버전이다. 이 버전은 20142월에 나와 영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으로 높은 순위에 올랐고 미국에서도 14위까지 올랐다.

 

프로브즈는 곡의 시작에 대해 아이돌레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한밤중에 일어나 있는데 곡이 그냥 왔어요. 화자가 있었고 그냥 나에게 가사를 알려주었죠. 그리고 한참 있다가 멜로디가 나왔고 거실에서 녹음 했어요라고 말했고 로빈과의 협업에 대해 AMP와의 인터뷰에서 기타를 생일 선물로 받고 처음 만든 곡이예요. 그냥 만들어졌어요. 네델란드어로 만들었을 때는 처음 만든 것을 더 어떻게 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약간 알려지고 여기저기서 리믹스한 버전들이 생겼죠. 모두 다 같은 느낌이었는데 로빈의 버전은 마치 깊은 곳에서 뛰는 느낌 이었어요. 완전히 달랐고 정말 새로운 느낌이었죠. 나도 DJ들을 많이 알고 하우스 뮤직 프로듀서들을 많이 알지만 로빈의 것은 정말 새로운 것이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로빈측에 연락해 정식 발매해도 되겠냐고 물었죠. 로빈의 버전은 내 닫혀 있던 세계를 열어주기도 했어요. 전 힙합에 완전 몰두해 있었거든요라고 말했다.

 

가사는 관계의 종말로 인한 상실감을 노래한 것이다. 그 상실감은 빠져죽을 것 같은 감정으로 표현했고 바다를 메타포로 사용했다. 뮤직비디오는 멕시코 툴룸에서 촬영했고 마리나 린척(Maryna Linchuk)제임스 펜폴드(James Penfold)가 출연했다.

 

20141209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My face above the water, my feet can't touch the ground

얼굴이 물 위에 있고 내 발은 땅에 닿지 않아

Touch the ground, and it feels like I can see the sands on the horizon everytime (everytime)

땅에 닿는 것, 그건 매번 수평선 위의 모래를 볼 수 있는 느낌 같아

You are not around

넌 없지

 

I'm slowly drifting away (drifting away)

난 천천히 떠서 앞으로 나가

Wave after wave X2

파도는 파도를 밀고

I'm slowly drifting (drifting away)

난 천천히 떠서 나가

And it feels like I'm drowning

익사할 것 같아

Pulling against the stream X2

흐름을 역행하며

 

I wish I could make it easy, easy to love me, love me

날 사랑하는 걸, 쉽게, 쉽게 할 수 있었으면

But still I reach, to find a way I'm stuck here in between

여전히 사이에 갇혀 방법을 찾기 위해 손을 뻗어

I'm looking for the right words to say (to say)

적당한 말을 찾고 있어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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