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s/19802015.01.01 05:00

 

    

 

Happy New Year는 스웨덴 그룹 아바(ABBA)1980년 발표한 앨범 <Super Trouper>에 수록된 곡이다. 원래 작업 중의 제목은 "Daddy Don't Get Drunk on Christmas Day"였다. 1993년 싱글로 발표되어 스웨덴 34, 네덜란드 15, 독일 75위 등을 기록했고 아르헨티나에선 Felicidad로 번안되어 5위까지 올랐다. 하지만 이후에도 계속 차트에 올라 스웨덴의 경우 1999년과 20084, 20095위 등을 기록하기도 했다. 1999에이 틴스(A-Teens)가 리메이크 해 이듬해 스웨덴에서 4위에 올랐다.

 

팀의 두 남자인 베니 안데르손(Benny Andersson)비요른 울바에우스(Björn Ulvaeus)가 만들고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아그네사 펠트스코그(Agnetha Fältskog)가 리드 보컬을 맡았다.

 

베니비요른은 바베이도스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원래는 뮤지컬을 위해 이 곡을 만들었다. 그리고 아일랜드로 가는 비행기에서 새해 전날의 분위기에 대한 이야기들로 뮤지컬에 대한 구상을 마쳤다. 하지만 휴양지에 있던 코미디언 존 치즈(John Cleese)에게 달려가 자신들의 생각을 말하며 대본을 써 줄 것을 요청했으나 이 거절해 뮤지컬에 대한 계획은 결국 무산되었다.

 

2011The Way Old Friends Do와 수록된 500장 은색 비닐로 된 한정판을 발매해 팬 사이트로만 판매했고 하루 만에 완판 되었다.

 

가사에서는 새로 맞이할 해에 대한 부푼 희망보다는 파티 뒤에 남겨진 쓸쓸함과 지나간 해에 이룬 것 없음을 더 아쉬워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20150101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No more champagne and the fireworks are through

더 이상 샴페인도 없고 불꽃놀이도 끝났네요

Here we are, me and you feeling lost and feeling blue

상실감과 우울함으로 당신과 나 우린 여기 있어요

It's the end of the party and the morning seems so grey so unlike yesterday

파티가 끝나고 어제와 아주 다르게 아침은 매우 흐리네요

Now's the time for us to say

이제 다음과 같이 말할 시간이네요

 

Happy New Year X2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세요

May we all have a vision now and then of a world where every neighbor is a friend

이제 우리에게 비전이 있고 모든 이웃이 친구가 되는 세계가 되기를

Happy New Year X2

행복한 새해예요

May we all have our hopes, our will to try

우리가 희망을 가지고 노력할 의지가 우리에게 생기기를

If we don't we might as well lay down and die, you and I

그렇지 않으면 그냥 누워 죽는 편이 나아요, 당신과 나는

 

Sometimes I see how the brave new world arrives

가끔 어떻게 멋지고 새로운 세계가 도래하는지를 보아요

And I see how it thrives in the ashes of our lives

그리고 우리 인생의 잿더미 속에서 어떻게 투쟁하는지를요

Oh yes, man is a fool and he thinks he'll be okay

, 그래요, 사람은 바보라서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죠

Dragging on feet of clay, never knowing he's astray keeps on going anyway

진흙투성이의 발을 끌면서요, 길을 잃고 계속 어디로 갈지도 모르면서 말이죠

 

 

Seems to me now that the dreams we had before are all dead

지금 나에겐 우리가 가졌던 모든 꿈들이 죽은 것처럼 느껴져요

Nothing more than confetti on the floor

바닥에 떨어진 색종이 조각보다도요

It's the end of a decade, in another ten years time

10년(70년대)의 마지막이네요. 또 다가올 10년 동안에

Who can say what we'll find what lies waiting down the line in the end of eighty-nine?

89년의 끝 선상에서 우리가 무엇을 찾고 무엇이 또 기다릴지 누가 말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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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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