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s/19942020. 4. 24. 22:00

    

Creep은 미국 걸그룹 TLC1994년 발표한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CrazySexyCool>에 수록한 곡으로 US 4주간 1위, 연말결산 3위, 1990년대 결산 21위, 역대결산 172위(2018년 기준), UK 6위, 아일랜드 9위, 캐나다 41위 등을 기록했다. 1996그래미 R&B 보컬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고 R&B 노래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의 For Your Love가 받았다. 

 

작곡과 프로듀서는 달라스 오스틴(Dallas Austin), 리드보컬은 티-보즈(Tionne "T-Boz" Watkins)가 맡았고 슬릭 릭(Slick Rick)Hey Young World샤인헤드(Shinehead)의 Who The Cap Fit을 샘플링 했다. 달라스는 만들고 나서 너무 진부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꺼내 보이지 않고 있다고 6개월이 지나도 곡이 계속 생각나서 진행하기로 했다. 뮤직비디오는 매튜 롤스톤(Matthew Rolston)이 감독을 맡았고 실크 파자마가 큰 화제를 모았었다. 트럼펫 연주자로는 오마르 로페즈(Omar Lopez)가 출연했다. 이 전에 두 편이나 만들었으나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작업했다. 티-보즈AP와의 인터뷰에서 "썰트-앤-페파(Salt-N-Pepa)의 Whatta Man을 보고 우리도 그런 방향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레프트 아이(Lisa Left Eye Lopez)가 '그렇게 해야만 돼'라고 말했던 게 기억이 나요. 그래서 매튜를 섭외했고 이전과 달리 좀 더 성적인 매력을 어필하려고 했어요"라고 말했다. 

 

가사는 남자가 바람 피는 것을 알고 화자가 남자를 떠나지는 않겠지만 자신도 바람 피워 외로움을 달래겠다는 내용이다. 티-보즈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불행히도 실제로 저의 이야기예요. 제 남자친구가 저에게 관심을 주지 않아서, 남자친구의 친구가 제가 있을 곳이 그 곳이 아니라고 말했어요"라고 말했다. 당시 남자친구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보호관찰을 받고 있던 레프트 아이는 차라리 남자를 떠나는 게 낫지 바람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이 같은 주제를 좋아하지 않았고 싱글로 내는 것을 극구 반대했다. 달라스는 "이 곡에 랩이 없는 이유는 레프트 아이가 넣지 않겠다고 그렇게 되었어요. 레프트 아이는 자신의 남자 친구가 정말로 그렇게 생각할까봐 걱정했어요"라고 말했다. 이후 리믹스 버전에서 랩을 녹음했으나 달라스는 사용하지 않았다. 

 

20200424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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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p) oh ah, oh ah, oh ah yeah X4

 

The twenty second of loneliness and we've been through so many things

외로운 22일째 우린 많은 것을 했지

I love my man with all honesty but I know he's cheating on me

진심으로 내 남자를 사랑하지만 그가 바람피우는 걸 알아

Look him in the eyes but all he tells me is lies to keep me near

그의 눈을 보면 날 곁에 두기 위해 온통 거짓말뿐

 

I'll never leave him down though I might mess around

내가 세월을 낭비하게 될지라도 그를 떠나진 않을 거야

It's only 'cause I need some affection, oh

오직 내게 필요한 약간의 관심 때문에

 

So I creep, yeah, just creepin' on,

그래서 난 바람 펴, 그냥 다른 남자와 잘 거야

On the down low, 'cept nobody is supposed to know

친구에게만 말할 거야, 아무도 모를 거야

So I creep yeah, 'cause he doesn't know what I do

그래서 난 바람 펴, 그는 내가 하는 걸 모를 거야

And no attention goes to show oh so I creep

무관심을 보이면 난 바람을 펴

 

The twenty third of loneliness and we don't talk, like we used to do

외로운 23일째, 우린 평소대로 말이 없어

Now this is pretty strange but I'm not buggin' 'cause I still feel the same

이제 이건 매우 이상한 일이야 하지만 신경 안 써 내 맘은 여전하니까

I Keep giving loving till the day he pushes me away

그가 날 밀어낼 때까지 난 사랑을 계속 줄 거야

Never go astray

길을 잃지 않을 거야

 

If he knew the things I did, he couldn't handle me

내가 한 짓을 알면 그는 정신을 못 차리겠지

And I choose to keep him protected, oh.

그래서 난 그를 보호하기로 했어

 

I think about us baby all the time

난 우리에 관해 항상 생각해

But you know that I'm gonna need some attention

하지만 난 약간의 관심이 필요해

Yeah, yeah love you forever, baby soul and mind

영원히 사랑해, 영혼과 맘을 다해

And you gotta know it if you don't give it I'm gonna get mine

네가 주지 않으면 난 내 걸 얻을 거란 걸 알아야 해

 

Oh, ah, oh, ah, oh ah

 

I creep around because I need attention

난 관심이 필요해서 바람피우는 거야

Don't mess around with my affection

내게 관심을 주는 것에 꾸물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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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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