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s/20042016. 4. 1. 05:00

 

 

Unwritten은 영국 싱어 송 라이터 나타샤 베딩필드(Natasha Bedingfield)2004년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캐나다 4, 미국 5, 영국 6, 아일랜드 9위에 올랐다. TV 시리즈 <The Hills>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어 큰 인기를 모았다. 그래미 최우수 여성 팝 보컬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의 Ain't No Other Man이 받았다. 

 

곡은 나타샤다니엘 브리세보(Danielle Brisebois), 웨인 로드리게스(Wayne Rodrigues)가 공동으로 만들었고 웨인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나타샤는 돈이 없던 시절 이 곡을 남자 형제의 생일 선물을 위해 만들었다. 나타샤팝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제 남자 형제를 위해 쓴 곡이고 그의 14살 생일에 선물로 줬어요. 아주 개인적인 노래죠. 그의 삶은 저에게 어떻게 사람들이 우리를 빨리 뭔가를 이뤄야만 한다고 말하는 지를 느끼게 해줬어요. 대학교를 정해야 했고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를 정해야 했지만 정작 우리는 삶에 대해 전혀 모르던 때였죠. 이 곡은 제 개인적인 삶에 관한 곡이기도 해요. 제 삶과 그의 삶에 대해서요. 사람들이 졸업식, 결혼식 등에서 부르는 거보면 얼마나 의도와 다르게 듣는지를 알 수 있어요. 뭐 상관 없죠라고 말했다.

 

가사는 아무 것도 예정된 것은 없으니 자신의 인생에서 빈 페이지를 채워가라는 내용을 담고 있어 인생의 결정론적인 시각 보다는 삶의 가능성과 우연성을 더 선호하는 면을 느끼게 해 준다. 나타샤세븐틴과의 인터뷰에서 걱정하지 말자라는 곡이에요. 17살이 되서야 전 꿈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사람들이 비웃을까봐 걱정스럽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결국 마음을 먹었죠. 안 좋더라도 곡을 쓸 것이고 좋을 때까지 쓸 것이라고요라고 말했다 

 

20160401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I am unwritten, can´t read my mind, I´m undefined

난 백지여서 내 맘을 읽을 수 없어 정의되지 않았거든

I´m just beginning, the pen´s in my hand, ending unplanned

이제 막 시작했어, 펜은 내 손에 있고 끝은 몰라

Staring at the blank page before you open up the dirty window

더러운 창문을 열기 전에 빈 페이지를 응시하고 있어

Let the sun illuminate the words that you could not find

네가 찾을 수 없었던 그 말들을 태양이 비추게 해

Reaching for something in the distance

먼 곳에 있는 무언가에 닿아

So close you can almost taste it

너무나 가까워 거의 맛 볼 정도로

Release your innovations

획기적인 걸 표출해봐

 

Feel the rain on your skin, no one else can feel it for you

네 피부로 비를 느껴, 아무도 널 위해 느껴줄 수 없어

Only you can let it in, no one else, no one else can speak the words on your lips

너만이 그렇게 할 수 있어, 아무도 네 입으로 말할 수 없어

Drench yourself in words unspoken

아직 못한 말 속에 네 자신을 흠뻑 적셔

Live your life with arms wide open

팔을 넓게 펼치고 살아

Today is where your book begins

오늘이 네 책의 시작일이야

The rest is still unwritten

나머지는 아직 몰라

Oh, oh, oh

 

I break tradition, sometimes my tries are outside the lines

나는 전통을 부수려 해, 가끔 내 시도는 선 밖으로 나가지

We´ve been conditioned to not make mistakes but I can´t live that way

우린 실수 하지 않도록 제한되어져 왔지만 난 그렇게는 못 살아

 

 

2019/03/13 - [2000's/2008] - Pocketful Of Sunshine – Natasha Bedingfield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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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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