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s/19732019. 7. 28. 22:00

Midnight Train To Georgia글래디스 나잇 앤 더 핍스(Gladys Knight & The Pips, 이하 GK&P)1973년 발표한  11번째 스튜디오 앨범 <Imagination>에 수록한 곡으로 미국 1위, 캐나다 5위, 영국 10위 등을 기록했고 1974그래미에서 최우수 R&B 보컬 부문을 수상했다. 1999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추대되었고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에 포함되어 2004432, 2010439위 등에 올랐다.


짐 웨더리(Jim Weatherly)가 만들었고 GK&P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원래 씨시 휴스턴(Cissy Houston)이 한 해 전에 발표했었고  역시 Midnight Plane To Houston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적이 있다은 휴스턴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는 것에 관해 누군가와 얘기했던 것을 토대로 이 곡을 만들었다원래는 컨트리 곡으로 만들었지만 애틀랜타의 소니 림보(Sonny Limbo)가 씨시에게 주고 제목을 Midnight Train To Georgia로 바꾸었다. 씨시의 버전은 미국 R&B에서 인기를 얻었고 글래디스도 이 버전에 기반해 불렀다. GK&P는 모타운을 떠난 뒤 바로 발표한 Neither One Of Us가 미국 3위에 오르는 인기를 얻자 의 노래로만 된 앨범을 내자는 의견을 냈고 의 모든 곡들을 추린 곡들 중에 이 곡이 들어 있었다. 


이 곡은 <6백만불의 사나이(The Six Million Dollar Man)>의 주인공 리 메이저스(Lee Majors)의 부인이었던 파라 퍼셋(Farrah Fawcett)과 전화 통화를 한 후에 만들었어요. 와 저는 L.A에서 미식축구를 함께 한 친구였어요. 파라가 데이트를 막 시작한 후였는데, 어느 날 에게 전화를 했더니 파라가 받더라고요.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파라는 짐을 싸고 있다고 말했어요. 자신의 친척들을 만나러 밤비행기로 휴스턴으로 간다면서요. 전화를 끊고 앉아서 한 30분에서 45분 정도 걸려 곡을 썼어요.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어요를 캐릭터로 그렸으니까요. 한 여자 아이가 성공하기 위해 L.A로 왔으나 성공하지 못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야기였죠. 그 남자는 그녀를 따라가고요. 아주 간단한 이야기예요. 하지만 실제 이야기고 저에겐 진실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그들을 위해 만들었더니 좋다고 해줬어요. 제 첫 앨범에 수록했고 1년 정도 있다가 씨시가 불렀어요. R&B노래에 더 어울린다면서 제목을 바꾸어도 되냐고 물었죠. 우린 작곡가와 저작권자를 빼고는 다 바꾸어도 된다고 말했어요. 씨시의 버전은 아주 잘 만든 크로스오버 버전 이예요. R&B와 컨트리가 섞여 있죠. R&B 차트에도 올랐고요. 씨시의 버전을 글래디스가 들었어요. 백업 보컬의 소리들은 씨시의 버전에서 처음 만든 거예요. 많이는 아니지만 약간은 씨시 버전의 느낌을 갖고 있죠. 글래디스의 버전은 아주 많이 그루브를 지향한 곡이예요. 기존의 것들처럼 느리지 않죠. 그래서 괴물이 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루 파라는 둘 다 배우로 크게 성공해서 결혼도 하고 화려한 삶을 살다가 이혼한다. 

 

노래의 주제는 어떻게 로맨틱한 사랑이 다른 처지에 놓인 상황을 이길 수 있는가에 관한 것이다. 화자의 애인은 수퍼스타를 꿈꾸며 고향 조지아를 떠나 L.A.에 왔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하고 이전의 자기 삶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한다. 화자는 이미 L.A에 정착해 안정되어 있지만 애인과 함께 있기 위해 조지아로 같이 떠난다는 이야기다

 

20190728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L.A. proved too much for the man

L.A는 그에게 너무 힘들었어요 

So he's leavin' the life he's come to know

그래서 그는 자기가 알게 된 삶을 떠나기로 했죠

He said he's goin' back to find, ooh, what's left of his world

그는 찾아갈거라고 말했어요, 아, 그의 세계엔 뭐가 남았을까요

The world he left behind not so long ago

그리 오래 되지 않았던 때에 남겨두고 떠나왔던 세계엔 

He's leaving, on that midnight train to Georgia

그는 조지아로 가는 밤기차로 떠날 거예요

And he's goin' back to a simpler place and time

그리고 더 단순한 장소와 시간으로 되돌아갈 거예요

And I'll be with him on that midnight train to Georgia

난 그와 함께 밤기차로 조지아로 갈 거예요

I'd rather live in his world than live without him in mine

그 없이 사는 것보단 그의 세계에서 살겠어요


He kept dreamin' that someday he'd be a star

그는 언젠가 스타가 되는 꿈을 계속 꿔왔죠

But he sure found out the hard way that dreams don't always come true

하지만 꿈이 항상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어요

So he pawned all his hopes and he even sold his old car

그래서 그는 모든 희망을 저당 잡혀 차까지 팔고

Bought a one way ticket to the life he once knew

그가 알았던 삶으로 가기 위해 편도선 표를 끊었어요

Oh yes he did, he said he would be leavin' on that midnight train to Georgia

그래요, 그랬어요. 그는 조지아로 가는 밤기차로 떠날 거예요

And he's goin' back to a simpler place and time

그래서 더 단순한 장소와 시간으로 되돌아갈 거예요

 


[1980's/1986] - That’s What Friends Are For - Dionne & Friends / 1986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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