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960s/1968

The Snake – Al Wilson / 1968

by 현지운 Rainysunshine 2017. 11. 16.
728x90

The Snake은 미국 소울 뮤지션 알 윌슨(Al Wilson)1968년 발표한 곡으로 미국 27, 영국 41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이은하 등이 최진사댁 셋째 딸로 번안해 불렀다.

 

곡은 오스카 브라운(Osca Brown)이 만들었고 자니 리버스(Johnny Rivers)마크 고든(Marc Gordon)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가사는 그리스의 작가 이솝(Aesop)의 우화 중에서 농부와 독사편에 해당되는 글을 옮긴 것이다. 흔히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라는 식으로 혹은 악에 대한 친절은 헛짓이라는 뜻으로도 해석하곤 한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D. Trump)는 시리아 난민의 수용을 거부하면서 이 가사를 인용해 우릴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적으로는 뱀이 악하다기보다는 소통의 부재로 인한 인재라고 생각한다. 

 

20171116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On her way to work one morning down the path along side the lake

어느 아침 일하러 가는 중에 호수 옆길을 내려가던

A tender hearted woman saw a poor half frozen snake

마음 따듯한 여인은 반쯤 얼은 불쌍한 뱀을 보았어

His pretty colored skin had been all frosted with the dew

그 예쁘고 화려한 색의 피부는 이슬로 다 얼어붙었지

"Oh well," she cried, "I'll take you in and I'll take care of you“

그녀는 , 널 데리고 가서 돌봐줄게라며 울부짖었어

 

"Take me in oh tender woman (come on in), take me in, for heaven's sake (come on in)

날 데리고 가요, 착한 여인 (어서요), , 제발

Take me in, for heaven's sake, take me in tender woman," sighed the snake

날 데리고 가요, 제발, , 착한 여인하고 뱀은 탄식을 했어

 

She wrapped him up all cozy in a curvature of silk

그녀는 실크 안에 뱀 전체를 편안하게 감쌌어

And then laid him by the fireside with some honey and some milk

그리고 꿀, 우유와 함께 불가에 누여 놓았어

Now she hurried home from work that night as soon as she arrived

그녀는 그 밤에 일을 마치고 서둘러 집에 갔어, 도착하자마자

She found that pretty snake she'd taking in had been revived

데리고 온 예쁜 뱀이 되살아난 걸 보았어

 

 

Now she clutched him to her bosom, "You're so beautiful," she cried

그녀는 뱀을 가슴에 끌어안고 넌 참 예쁘구나라고 말했어

"But if I hadn't brought you in by now you might have died“

네가 널 데려오지 않았다면 넌 지금쯤 죽었을 거야

Now she stroked his pretty skin again and then kissed and held him tight

그녀는 그 예쁜 피부를 두들겨본 후 키스하고 꽉 안았어

But instead of saying thanks, that snake gave her a vicious bite (oh...)

하지만 고맙다는 말 대신, 그 뱀은 사악하게도 그녀를 깨물고 말았지

 

 

"I saved you," cried that woman "And you've bit me even, why?

네가 널 구해줬잖아, 근데 왜 날 깨무는 거지?”하고 그녀는 물었어

And you know your bite is poisonous and now I'm gonna die“

네가 깨문 건 독이 있어서 난 죽을 거야

"Oh shut up, silly woman," said the reptile with a grin

, 조용해, 어리석은 여인하고 뱀은 웃으면서 말했어

"You knew damn well I was a snake before you brought me in

날 데려오기 전에 내가 뱀이란 걸 알았잖아“ 


2012/11/09 - [1960's/1961] - Cupid - Sam Cooke / 1961

2014/01/23 - [1960's/1965] - In The Midnight Hour - Wilson Pickett / 1965

2013/09/20 - [1960's/1966] - Try A Little Tenderness - Otis Redding / 1966

2012/11/03 - [1960's/1967] - Soul Man - Sam and Dave / 1967

2014/03/13 - [1970's/1972] - Love And Happiness - Al Green / 1972



반응형

'1960s > 1968'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ink – Aretha Franklin / 1968  (0) 2018.01.20
What Is A Youth – Glen Weston / 1968  (0) 2017.12.15
The Snake – Al Wilson / 1968  (0) 2017.11.16
The Wedding Cake – Connie Francis / 1968  (0) 2017.11.11
Pearly Shells – Connie Francis / 1968  (0) 2017.11.11
Delilah – Tom Jones / 1968  (0) 2017.11.0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