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s/19872017. 12. 11. 05:00

(I've Had) The Time Of My Life빌 메들리(Bill Medley)제니퍼 원스(Jennifer Warnes)1987년 발표한 곡으로 미국과 캐나다 1, 아일랜드 5, 영국 6위 등에 올랐고 호주에서 연말결산 1위를 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아카데미와 골든 글러브 오리지널 영화 주제가상을 받았고 그래미에서는 베스트 팝 보컬 퍼포먼스 듀오 부문을 수상했다. 2004AFI 선정 미국 영화 최고의 100곡 중 86위를 차지했다. 2010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The Time (Dirty Bit)에서 샘플링 했고 조던 필레(Jordan Peele) 감독의 2017년 영화 <겟 아웃(Get Out)>에 사용되었다. 2019년 JTBC <슈퍼밴드>에서 박영진팀이 불렀다. 

 

에밀 아르돌리노(Emile Ardolino) 감독의 영화 <더티 댄싱(Dirty Dancing)>에 주제가로 사용되었다. 가사는 프랭크 프레빗(Franke Previte)이 썼다. 의뢰를 받은 건 프랭크 앤 더 낙아웃츠(Franke And The Knockouts)의 새로운 음반 계약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을 당시였다. 제안자는 <더티 댄싱> O.S.T의 제작을 맡은 밀레니엄사의 지미 아이너(Jimmy Ienner)였다. 하지만 프랭크는 새 앨범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서 처음에 이 제안을 거절했다. 지미는 끈질기게 설득했고 프랭크는 결국 이 곡은 물론이고 자신의 앨범에 넣으려했던 에릭 카멘(Eric Carmen)Hungry Eyes까지 갖다 바쳤다. 곡은 프랭크가 후렴구를, 나머지를 존 드니콜라(John DeNicola)도널드 마코위츠(Donald Markowitz)가 만들었고 마이클로 로이드(Michael Lloyd)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가 만든 곡과 피날레 곡을 놓고 끝까지 겨루었다. 최종적인 선택은 안무가들이 했는데 이 곡이 밝아 영화에 더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랭크 송팩츠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 지미가 전화를 해서 영화음악을 만들어보자고 했어요. 그래서 전 시간이 없다고 했죠. 그랬더니 시간을 만들어, 이번 건은 네 인생을 바꿀 거야라고 말했어요.... 이 곡을 사용해야 할 장면은 무려 7분이나 되었어요. 그리고 회사는 그 분량에 딱 맞는 곡의 길이를 원했죠. 그래서 우린 처음 부분을 아주 느리게 시작했어요... 데모 버전은 저와 레이첼 카펠리(Rachele Cappelli)가 불렀어요. 어느 날 주연을 맡은 패트릭 스웨이즈(Patrick Swayze)가 영화의 춤 장면에 사용될 곡은 저희의 데모곡이라고 말했죠. 영화의 클라이막스 부분부터 찍을 거라고 말하면서요. 이후 여러 과정을 거쳐 우리 버전이 효과적으로 재창조되면서 제니퍼의 버전이 사용 되었어요. 이 부른다고 했을 때 조금 착잡했어요. 제가 부르고 싶었거든요라고 말했다. 패트릭은 싱글 버전보다 이 곡의 데모 버전을 더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데모 버전은 2010년 패트릭 암센터 연구 기금을 모으기 위해 디지털 싱글로 발매되었다.

 

처음에는 도나 서머(Donna Summer) 조 에스포지토(Joe Esposito)를 섭외했으나 잘 되지 않았다. 이후 지미는 두 달 넘게 에게 접근해 설득했다. 제니퍼이 부르면 같이 하겠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은 당시 막 딸이 태어날 시점이여서 가족을 떠나 있기가 힘들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전에 부른 O.S.T곡이 잘 되지 않아 별 흥미가 없어 거절했다. 하지만 딸이 태어난 후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이기도 한 제니퍼가 참여한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을 돌렸다. 송팩츠와의 인터뷰에서 딸이 태어날 때까지 고맙게도 지미는 세 달을 기다려주었어요. 그리고 제니퍼가 참여할 거라는 말을 해 주었죠. 그래서 제니퍼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았어요. 그랬더니 그래, 하자!’라고 말하더군요라고 말했다.

 

20171211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Now I've had the time of my life, no, I never felt like this before

지금 난 인생의 시간을 맞이했어, 전에는 이렇게 느껴본 적이 없어

Yes, I swear it's the truth and I owe it all to you

그래, 맹세해, 사실이야, 다 네 덕분이야

Cause I've had the time of my life and I owe it all to you

내 인생의 시간을 맞았으니까 그리고 다 네 덕분이야

 

I've been waiting for so long, now I've finally found someone to stand by me

아주 오래 기다렸어, 이제 마침내 내 옆에 있을 누군가를 찾았어

We saw the writing on the wall as we felt this magical fantasy

이 마법의 환상을 느끼면서 조짐을 보았어

 

Now with passion in our eyes, there's no way we could disguise it secretly

지금 우리 눈은 열정으로 가득 차 비밀스럽게 숨길 수 있는 방법이 없어

So we take each other's hand cause we seem to understand the urgency

그러니 우리 서로의 손을 잡자, 이 비상사태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야

 

Just remember, you're the one thing I can't get enough of

기억해, 넌 내가 만족할 수 없는 것

So I'll tell you something this could be love, because

그러니 말할 게, 이게 사랑일 거라고, 왜냐면

Now I've had the time of my life, no, I never felt like this before

지금 난 인생의 시간을 맞이했어전에는 이렇게 느껴본 적이 없어

Yes, I swear it's the truth and I owe it all to you

그래맹세해사실이야다 네 덕분이야

Cause I've had the time of my life and I owe it all to you, hey, baby

내 인생의 시간을 맞았으니까 그리고 다 네 덕분이야 

 

With my body and soul I want you more than you'll ever know

내 몸과 영혼으로 네가 아는 것 이상으로 널 원해

So we'll just let it go, don't be afraid to lose control, no

그러니 우린 흘러가게 두어야 해, 통제 못하는 걸 두려워 마

Yes, I know what's on your mind when you say stay with me tonight (stay with me)

"오늘밤 나랑 있어" 라고 말할 때 네 맘에 뭐가 떠오르는지 알아

 

Just remember, you're the one thing I can't get enough of

기억해넌 내가 만족할 수 없는 것

So I'll tell you something this could be love, because

그러니 말할 게이게 사랑일 거라고왜냐면

Now I've had the time of my life, no, I never felt like this before

지금 난 인생의 시간을 맞이했어전에는 이렇게 느껴본 적이 없어

Yes, I swear it's the truth and I owe it all to you

그래맹세해사실이야다 네 덕분이야

Cause I've had the time of my life and I owe it all to you

내 인생의 시간을 맞았으니까 그리고 다 네 덕분이야

 

Cause I had the time of my life

내 인생의 시간을 맞이했기 때문이야

And I've searched through every open door till I found the truth

진실을 찾을 때까지 모든 문을 열면서 찾아봤어

And I owe it all to you

모두 다 네 덕이야 


[1950's/1956] - In The Still Of The Night - The Five Satins / 1956

[1960's/1962] - These Arms Of Mine - Otis Redding / 1962

[1960's/1963] - Be My Baby - The Ronettes / 1963

[1980's/1987] - She's Like The Wind - Patrick Swayze / 1987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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