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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s/1967

Hole In My Shoe – Traffic / 1967

by 현지운 Rainysunshine 2018.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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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e In My Shoe는 영국 록 밴드 트래픽(Traffic)1967년 발표한 곡으로 영국 2위를 기록했다. <Mr. Fantasy> 앨범의 2000년 재발매 음반에 보너스 트랙으로 실었다.

 

팀에서 기타를 치는 데이브 메이슨(Dave Mason)이 만들었고 지미 밀러(Jimmy Miller)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 곡에서 데이브는 시타를 연주했고 중간의 독백은 프랜신 헤이만(Francine Heimann)이 맡았다.

 

데이브송팩츠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쓴 최초의 곡이예요. 작곡에 대한 첫 시도였죠. 그때로 돌아가서 다시 들어보면 곡 작업이 더 필요했어요. 작곡은 삶에서 나오는 거라 뭔가가 있어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대로 동요처럼 쓴 거예요. 소문처럼 절대 LSD를 하고 쓴 건 아니예요라고 말했다.

 

당시 이 곡을 다른 멤버들이 좋아하지 않았다는 소문에 대해 스티브 윈우드(Steve Winwood)2008과의 인터뷰에서 우린 절대 팝 밴드가 되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데 데이브가 만든 이 곡이 히트하고 말았죠. 데이브도 우리와 같이 자기만의 밴드에 대한 생각이 있었어요. 우리의 사운드에 딱 맞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이 곡이 완전히 상업적인 곡은 아니니까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스티브는 이 곡을 시시하다고 생각했고 데이브는 이 곡 이후 바로 팀을 떠났다. 이후 팀은 이 곡을 단 한 번도 연주하지 않았고 상업적인 시장보다는 작품성 있는 음반을 향해 나갔다.

 

20180516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I looked in the sky

하늘을 봤어

Where an elephant's eye was looking at me from a bubblegum tree

풍선껌 나무에서 코끼리 눈이 날 보고 있었어

And all that I knew was

내가 아는 거라곤

The hole in my shoe that was letting in water (letting in water)

물이 들어오는 신발의 구멍뿐

 

I walked through a field that just wasn't real

진짜가 아닌 들판을 걸어갔어

With 100 tin soldiers would shoot at my shoulder

100개의 주석병정들이 내 어깨에 총을 쐈어

 

(I climbed on the back of a giant albatross

거대한 알바트로스의 등에 기어올랐어

Which flew through a crack in the cloud to a place where happiness reigned all year round

구름의 틈새를 날아 행복이 일년 내내 지배하는 곳으로 갔어

And music played ever so loudly)

음악이 아주 크게 울려 퍼졌어

 

I started to fall and suddenly woke

난 떨어지기 시작했고 갑자기 깼어

And the dew on the grass had stuck to my coat

잔디 위의 이슬이 내 코트에 달라붙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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