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s/19982018. 10. 19. 12:21

Is It Wicked Not To Care벨 엔 세바스찬(Belle And Sebastian)1998년 발표한 3번째 스튜디오 앨범 <The Boy With The Arab Strap>에 수록한 곡이다. 정작 국내 인지도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친구들과 음악 얘기할 때 빠지지 않던 팀 중의 하나라서 그런지 굉장히 인기가 많았던 곡으로 기억하고 있다.

 

팀원들이 함께 만들고 토니 두건(Tony Doogan)이 프로듀서를, 이소벨 캠벨(Isobel Campbell)이 보컬을 맡았다. 화자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행동을 나열하며 그런 것들이 이상하냐고 묻다가 자신과의 사랑, 2라운드를 시작하자고 말한다. 하지만 그 대답은 "hesitate because of fear"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나중에라도 문제가 될 수 있는 단점이 있다면 미리 다 까발리고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20181019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Is it wicked not to care when they say that you're mistaken

내가 실수한 거라고 사람들이 말할 때 신경 쓰지 않는 건 비도덕적일까?

Thinking hopes and lots of dreams that aren't there?

있지도 않은 희망과 많은 꿈을 생각하면서 (그들의 말을 무시하는 거) 말야

Is it wicked not to care

거리낌 없는 부도덕함이야?

When you've wasted many hours talking endlessly to anyone that's there?

누군가와 끊임없이 말을 하며 몇 시간씩 낭비하는 건?

 

I know the truth awaits me but still I hesitate because of fear

진실이 날 기다린다는 걸 알지만 여전히 두려움 때문에 망설여

Skipping tickets, making rhymes, is that all that you believe in?

요금()을 무시하고, 라임을 만드는 것, 이게 네가 믿는 전부니?

Wearing rags to make you pretty by design, rusting armor for effect

효과를 위해 갑옷에 녹을 칠하며 전략적으로 예쁘게 보이기 위해 누더기를 입는 게?

Its not fun to watch the rust grow, for it will all be over when you're dead

녹스는 걸 지켜보는 건 즐겁지 않아, 네가 죽으면 끝날 테니까

 

Counting acts and clutching thoughts

생각을 잡으며 (그간) 행동을 세어보는 것

By the river where the moss grows over rocks the water running all the time

항상 물이 흐르는 바위 위에서 이끼가 자라는 강가에서

Is it wicked when you smile even though you feel like crying

울고 싶을지라도 웃음 짓는 것 사악한 거야?

Even though you could be sick at any time?

언제라도 아플 수 있을지라도?

 

But if there was a sequel, would you love me as an equal?

속편이 있다면, 날 동등하게 사랑해줄래?

Would you love me till I'm dead?

내가 죽을 때까지 사랑해줄래?

And

Or is there someone else instead?

아니면 대신할 다른 누군가가 있어


[1990's/1996] - I Don't Love Anyone - Belle & Sebastian / 1996

[1990's/1996] - The Fox In The Snow - Belle & Sebastian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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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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