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s/19572019. 10. 24. 07:30

I’m Walkin’ 팻츠 도미노(Antoine "Fats" Domino Jr. 19280226 ~ 20171024)1957년 발표한 5번째 스튜디오 앨범 <Here Stands Fats Domino>에 수록한 곡으로 미국 4, 영국 19위를 기록했다. 1957 리키 넬슨(Ricky Nelson)이 커버해 미국 4위에 올랐다.

 

팻츠데이브 바솔로뮤(Dave Bartholomew)가 만들고 인상적인 색소폰 연주는 허버트 하데스티(Herbert Hardesty)가 했다. 이외에도 프랭크 필즈(Frank Fields)가 베이스를, 얼 파머(Earl Palmer)가 드럼을 맡았다.

 

이 노래의 가사에 대해 내려오는 전설적인 이야기를 제3자의 인터뷰 식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평생 팻츠는 인터뷰를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홍보용으로 과장되게 꾸며서 전해졌을 수도 있는데요. 1950년 클럽 디자이어의 사장인 찰리 암스테드(Charlie Armstead)팻츠를 클럽으로 스카우트하기 위해 팻츠에게 중고 뷰익을 주었어요. 팻츠는 차를 타고 다니다가 어느 날 차가 망가져 걸어서 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죠. 팻츠가 차에서 내려 걸어가자 한 팬이 저기 봐, 팻츠 도미노, 그가 걸어가고 있어!“라고 소리를 질렀어요. 팻츠는 속으로 (아마도 창피한 마음을 갖고) 그래, 나 걸어가고 있다라고 되뇌이며 걸었죠. 팻츠는 이 당시의 상황에서 영감을 얻어 이 노래를 만들었어요.”

 

가사의 내용은 어떻게 헤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떨어져 있는, 도망가기만 하고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은 상대에게, 화자는 죽을 각오로 적극적인 구애를 하고 있는 것 같다. 

 

20191024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 퍼가지 말고 링크만 걸어주세요 


I'm walkin', yes indeed

나 걷고 있어, 그래, 정말로

And I'm talkin' about you and me

그리고 너와 나에 대해 말하고 있어

I'm hopin' that you'll come back to me, yeah-yeah

네가 내게 돌아오길 바라고 있어

 

I'm lonely as I can be

난 아주 외로워

I'm waitin' for your company

너의 동행을 기다리고 있어

I'm hopin' that you'll come back to me

네가 내게 돌아오길 바라고 있어

 

What you gonna do when the well runs dry?

우물이 마르면 어떻게 할 거니?

You gonna run away and hide

넌 도망가 숨을 거야

I'm gonna run right by your side

난 바로 네 옆에서 달려갈 거야

For you pretty baby I'll even die

예쁜 베이비, 너를 위해, 난 죽을 수도 있어

 

I'm walkin', yes indeed

나 걷고 있어그래정말로

And I'm talkin' about you and me

그리고 너와 나에 대해 말하고 있어

I'm hopin' that you'll come back to me, yeah-yeah

네가 내게 돌아오길 바라고 있어

 

I'm walkin', yes indeed

나 걷고 있어그래정말로

And I'm talkin' about you and me

그리고 너와 나에 대해 말하고 있어

I'm hopin' that you'll come back to me, yeah-yeah

네가 내게 돌아오길 바라고 있어

 

I'm lonely as I can be

난 아주 외로워

I'm waitin' for your company

너의 동행을 기다리고 있어

I'm hopin' that you'll come back to me

네가 내게 돌아오길 바라고 있어

 

What you gonna do when the well runs dry?

우물이 마르면 어떻게 할 거니?

You're gonna sit right down and cry

넌 앉아서 울기만 할 거야

 

What you gonna do when I say bye-bye

내가 이별을 말하면 어떻게 할 거야?

All you gonna do is dry your eye

넌 눈물을 닦을 뿐이겠지

 

I'm walkin', yes indeed

나 걷고 있어그래정말로

And I'm talkin' about you and me

그리고 너와 나에 대해 말하고 있어

I'm hopin' that you'll come back to me, yeah-yeah

네가 내게 돌아오길 바라고 있어 


[1950's/1955] - Ain't That A Shame - Fats Domino / 1955

[1950's/1956] - Blueberry Hill - Fats Domino / 1956

[1950's/1956] - My Blue Heaven - Fats Domino / 1956 

'1950's > 1957'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ances Are - Johnny Mathis / 1957  (0) 2020.01.10
Everyday - Buddy Holly / 1957  (0) 2019.12.17
I’m Walkin’ - Fats Domino / 1957  (0) 2019.10.24
Young Blood - The Coasters / 1957  (0) 2019.10.04
Tequila - Champs / 1957  (0) 2019.10.03
Honest I Do - Jimmy Reed / 1957  (0) 2019.07.18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