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s/20002020. 4. 16. 23:37

King Of Sorrow샤데이(Sade)2000년 발표한 5번째 스튜디오 앨범 <Lovers Rock>에 수록한 곡으로 UK 59위를 기록했다. 싱글에는 여러 리믹스 버전들이 수록되어 있다.

 

보컬의 샤데이 아두(Sade Adu) 등 팀 멤버들이 함께 만들고 샤데이마이크 펠라(Mike Pela)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뮤직비디오는 소피 뮬러(Sophie Muller)가 감독을 맡았고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촬영했다. 소피MV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자마자 섹시한 엄마 역할로 자주 출연했던 이탈리아 배우 소피아 로렌(Sophia Loren)이 나오는 영화 속 인물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탈리아에 가고 싶었죠. 하지만 12월 이여서 너무 춥고 날씨가 흐렸어요. 그래서 라틴 느낌이 나는 다른 장소를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따뜻하고 해가 쨍쨍 나는 그런 곳이요. 장소를 하나하나 지워가다 푸에르토리코의 색이 맘에 들었어요. 하지만 이야기가 산만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아 예쁜 장면들을 찍지는 않았어요라고 말했고 다른 인터뷰에서는 남자들이 드나드는 클럽에서 노래하는 건 샤데이가 아이디어를 냈어요. 실제로 팀의 기타리스트 어머니가 하던 일이었죠. 분명 좋은 아이디어였어요. 하지만 MV에서 그것만으로 흥미있게 보이도록 하기는 힘든 캐릭터였어요. 그래서 다른 세계를 더 만들어야 했는데, 당시 제 머릿속에서는 소피아가 떠나지 않았어요. 평범하지만 섹시한 워킹 맘의 모습이요. 그래서 좀 더 다른 드라마를 만들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소피아가 출연한 영화는 비토리오 데 시카(Vittorio De Sica) 감독의 <두 여인(La Ciocciara)>으로 알려져 있다.

 

가사에 대해 샤데이는 한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세상에 자신이 혼자 내버려지고 아무도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순간을 표현했어요. 어깨에 모든 짐을 짊어지고 세상과 맞서서 계속 살아가야 하는 거죠. 그런 느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어요라고 말했다. MV만 보면 남자가 떠나고(죽고) 혼자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야 하는 여자가 생각나지만 가사만 놓고 보면 어떤 사랑이나, 사람을 잃은, 큰 슬픔을 겪고 난 후 치유될 수 없을 것 같은 상태를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20200416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m crying, everyones tears

나는 울고 있어, 모두가 눈물을 흘리지

And there inside our private war

우리의 개인적인 전쟁 안 거기에서

I died the night before

난 전날 밤에 죽었어

And all of these remnants of joy and disaster

기쁨과 재난의 이 모든 유물들

What am I supposed to do

난 어떻게 해야 하지

I want to cook you a soup that warms your soul

네 영혼을 따뜻하게 하는 스프를 요리해 주고 싶어

But nothing would change, nothing would change at all

하지만 아무 것도 변하지 않을 거야, 아무 것도 전혀

Its just a day that brings it all about just another day

그저 다른 하루에 대한 모든 걸 불러오는 또 하루

And nothings any good related

어떤 좋은 관련도 없지

 

The DJ's playing the same song

DJ는 똑같은 노래를 틀고 있어

I have so much to do

할 게 너무 많아

I have to carry on

난 계속 살아가야 해

I wonder if this grief will ever let me go

이 슬픔이 날 놓아줄지 궁금해

I feel like I am the king of sorrow, the king of sorrow

난 슬픔의 왕처럼 느껴져

I suppose I could just walk away

잊을 수 있어야 하겠지

Will I disappoint my future if I stay

그냥 있는 다면 난 미래에 대해 실망할까

Its just a day that brings it all about just another day

그저 다른 하루에 대한 모든 걸 불러오는 또 하루

And nothings any good related

좋은 게 전혀 없지

 

The DJ's playing the same song

DJ는 똑같은 노래를 틀고 있어

I have so much to do

할 게 너무 많아

I have to carry on

난 계속 살아가야 해

I wonder will this grief ever be gone

이 슬픔이 사라질지 궁금해

Will it ever go

없어질 지

I'm the king of sorrow, the king of sorrow

난 슬픔의, 슬픔의 왕 

 

I'm crying, everyones tears

난 울고 있고, 모두가 눈물을 흘려

I have already paid for all my future sins

난 이미 미래의 죄 값을 다 치렀어

There's nothing anyone can say to take this away

이 걸 없애준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Its just another day and nothings any good

또 하루 그리고 아무 것도 좋은 게 없어

I'm the king of sorrow, king of sorrow

난 슬픔의 왕


[1980's/1984] - Smooth Operator - Sade 

[1980's/1988] - Nothing Can Come Between Us - Sade 

[1990's/1992] - Kiss Of Life - Sade 

[2000's/2000] - By Your Side - Sade 


필자에게 커피를...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00s > 20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Beautiful Day - U2 / 2000  (0) 2020.04.27
One More Time - Daft Punk / 2000  (0) 2020.04.23
King Of Sorrow - Sade / 2000  (0) 2020.04.16
Who I Am - Jessica Andrews / 2000  (0) 2020.03.18
If Only - Hanson / 2000  (0) 2020.03.06
Most Girls - Pink / 2000  (0) 2020.02.15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