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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s/1972

Peaceful - Helen Reddy / 1972

by Rainysunshine 2020.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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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ful 헬렌 레디(Helen Reddy, 19411025 ~ 20200929)1972년 발표한 3번째 스튜디오 앨범 <I Am Woman>에 수록한 곡으로 US 12, 연말결산 81, 캐나다 12위 등을 기록했다.

 

1967케니 랜킨(Kenny Rankin), 이듬해, 바비 젠트리(Bobbie Gentry), 1969조지 페임(Georgie Fame), 프렌즈 오브 디스팅크션(The Friends Of Distinction) 등이 발표했다.

 

싱어 송 라이터이고 재즈 뮤지션인 케니가 만들고 톰 캐탤라노(Tom Catalano)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화자는 가사에서 힘들었던 지난날을 뒤로 하고 자연과 잘 어우러진 곳에서 자신을 괴롭히던 사람들과 떨어져 있으니 아주 평화롭다고 말하고 있다. 아이에게서 힘도 얻고.

 

20201121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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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morning fun

아침의 즐거움 속에서

When no one will be drinking any more wine

아무도 더 이상 와인을 마시지 않을 시간이기에

I'll wake the sun up

나는 해를 깨울 거야

By givin' him a fresh air full of the wind cup

바람 가득한 한 컵 신선한 공기를 해에게 주면서 말이지

And I won't be found in the shadows hiding sorrow

난 슬픔을 숨기고 그림자 속에 있지 않을 거야

And I can wait for fate to bring around to me

운명이 내게 오길 기다릴 수 있어

Any part of my tomorrow, tomorrow

미래의 어떤 일이라도

 

'cause it's oh, so peaceful here

여긴 아주 평화로우니까

There's no one bending over my shoulder

내 어깨를 누르는 사람이 없어

Nobody breathing in my ear

아무도 내게 관심 갖지 않아

Oh, so peaceful here

, 여긴 아주 평화로워

 

In the evening shadows are callin' me

저녁에 그림자가 날 부르고

And the dew settles in my mind

내 맘에 이슬이 맺혀

And I think of friends in the yesterday

어제의 친구들을 생각해

When my plans were giggled in rhyme

내 계획들이 비웃음을 받았을 때를

I had a son while on the run

도망 다닐 때 아들이 하나 있었어

And his love brought a tear to my eye

그의 사랑이 내 눈에 눈물을 주었지

And maybe some day he'll up and say

언젠가 그 아이는 일어나 말할 거야

"We had a pretty nice time", oh, oh, oh, my

"우린 아주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라고


'cause it's oh, so peaceful here

여긴 아주 평화로우니까

There's no one bending over my shoulder

내 어깨를 누르는 사람이 없어

Nobody breathing in my ear

아무도 내게 관심 갖지 않아

Oh, so peaceful here

, 여긴 아주 평화로워 


[1970s/1974] - Keep On Singing - Helen Reddy 

[1970s/1976] - Mama - Helen Reddy 


커피 한 잔으로 

Buy Me A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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