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ful은 헬렌 레디(Helen Reddy, 19411025 ~ 20200929)가 1972년 발표한 3번째 스튜디오 앨범 <I Am Woman>에 수록한 곡으로 US 12위, 연말결산 81위, 캐나다 12위 등을 기록했다.
1967년 케니 랜킨(Kenny Rankin), 이듬해, 바비 젠트리(Bobbie Gentry), 1969년 조지 페임(Georgie Fame), 프렌즈 오브 디스팅크션(The Friends Of Distinction) 등이 발표했다.
싱어 송 라이터이고 재즈 뮤지션인 케니가 만들고 톰 캐탤라노(Tom Catalano)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화자는 가사에서 힘들었던 지난날을 뒤로 하고 자연과 잘 어우러진 곳에서 자신을 괴롭히던 사람들과 떨어져 있으니 아주 평화롭다고 말하고 있다. 아이에게서 힘도 얻고.
20201121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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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morning fun
아침의 즐거움 속에서
When no one will be drinking any more wine
아무도 더 이상 와인을 마시지 않을 시간이기에
I'll wake the sun up
나는 해를 깨울 거야
By givin' him a fresh air full of the wind cup
바람 가득한 한 컵 신선한 공기를 해에게 주면서 말이지
And I won't be found in the shadows hiding sorrow
난 슬픔을 숨기고 그림자 속에 있지 않을 거야
And I can wait for fate to bring around to me
운명이 내게 오길 기다릴 수 있어
Any part of my tomorrow, tomorrow
미래의 어떤 일이라도
'cause it's oh, so peaceful here
여긴 아주 평화로우니까
There's no one bending over my shoulder
내 어깨를 누르는 사람이 없어
Nobody breathing in my ear
아무도 내게 관심 갖지 않아
Oh, so peaceful here
오, 여긴 아주 평화로워
In the evening shadows are callin' me
저녁에 그림자가 날 부르고
And the dew settles in my mind
내 맘에 이슬이 맺혀
And I think of friends in the yesterday
어제의 친구들을 생각해
When my plans were giggled in rhyme
내 계획들이 비웃음을 받았을 때를
I had a son while on the run
도망 다닐 때 아들이 하나 있었어
And his love brought a tear to my eye
그의 사랑이 내 눈에 눈물을 주었지
And maybe some day he'll up and say
언젠가 그 아이는 일어나 말할 거야
"We had a pretty nice time", oh, oh, oh, my
"우린 아주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라고
'cause it's oh, so peaceful here
여긴 아주 평화로우니까
There's no one bending over my shoulder
내 어깨를 누르는 사람이 없어
Nobody breathing in my ear
아무도 내게 관심 갖지 않아
Oh, so peaceful here
오, 여긴 아주 평화로워
[1970s/1974] - Keep On Singing - Helen Reddy
[1970s/1976] - Mama - Helen Reddy
커피 한 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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