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s/19792020. 7. 18. 18:00
728x90


I Wanna Be Sedated는 US 펑크 록 밴드 라몬즈(Ramones)가 1978에 발표한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 <Road To Ruin>에 수록한 곡으로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에 포함되어 2004144, 2010145위에 올랐다. 

 

디디 라몬(Dee Dee Ramone), 조이 라몬(Joey Ramone), 자니 라몬(Johnny Ramone) 등이 만들고 토미 라몬(Tommy Ramone)과 에드 스타시엄(Ed Stasium)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두 테이크만에 모든 녹음을 끝냈다. 이 곡을 처음 생각한 것은 조이가 뜨거운 물에 데어 병원 치료를 받은 후였다. 그는 콘서트에 가기 전에 코(비강)를 청소하기 위해 주전자에서 나오는 뜨거운 증기를 들이마시다 사고가 났다. 

 

조이언플러그드와의 인터뷰에서 "Nothin' to do, no where to go" 부분을 만들게 된 경위를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 곡은 로드(가수들이 공연을 하며 떠도는 것)송이예요. 우리는 한 해에 360일 정도 공연을 다녔는데요, 런던에 도착했을 때는 크리스마스였어요. 크리스마스의 런던이라는 곳은 아무 곳도 열지 않는 휴일이여서 나와 디디는 호텔 방에서 영화 <나바론의 요새(The Guns Of Navarone)>를 보았죠. 할 것도 없고, 갈 데도 없는 런던의 호텔 방에서 US 영화를 보는 것이 우스워, 그때의 심정을 노래한 것이예요.

 

뮤직비디오는 1988년 발표한 컴필레이션 앨범 <Ramones Mania>의 홍보를 위해 발표한 지 10년이 되어서야 만들어졌다. 빌 피쉬맨(Bill Fishman)이 감독을 맡았고 식탁 위에 앉은 멤버들은 정상 시간으로 돌리고 주변의 다른 인물들은 빠르게 돌려서 만들었다. 주변 인물들 중에 젊은 시절의 코트니 러브(Courtney Love)가 엑스트라로 출연했다.

 

가사는 무료하고 지루해서 미칠 것 같은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 뭔가 볼거리 같은 것이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고 말하는 것 같다. 


20200718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nty, twenty, twenty four hours to go I wanna be sedated

이십, 이십, 이십사 시간이 간다. 난 차분해지고 싶어

Nothin' to do, no where to go, oh, I wanna be sedated

할 것도 없고, 갈 데도 없어, , 진정하고 싶어

 

Just get me to the airport put me on a plane

날 공항으로 데려가 비행기에 태워 줘

Hurry, hurry, hurry before I go insane

서둘러, 서둘러, 서둘러 내가 미치기 전에

I can't control my fingers, I can't control my brain

내 손을, 내 뇌를 통제 할 수가 없어

Oh no, oh, oh, oh, oh

 

Twenty, twenty, twenty four hours to go I wanna be sedated

이십이십이십사 시간이 간다난 차분해지고 싶어

Nothin' to do, no where to go, oh, I wanna be sedated

할 것도 없고갈 데도 없어진정하고 싶어


Just put me in a wheelchair get me on a plane

날 휠체어에 태워 비행기에 실어줘

Hurry, hurry, hurry before I go insane

서둘러서둘러서둘러 내가 미치기 전에

I can't control my fingers, I can't control my brain

내 손을내 뇌를 통제 할 수가 없어

Oh no, oh, oh, oh, oh

 

Twenty, twenty, twenty four hours to go I wanna be sedated

이십이십이십사 시간이 간다난 차분해지고 싶어

Nothin' to do, no where to go, oh, I wanna be sedated

할 것도 없고갈 데도 없어진정하고 싶어

 

Just put me in a wheelchair, get me to the show

날 휠체어에 태워 쇼에 데려가 줘

Hurry, hurry, hurry before I go loco

서둘러, 서둘러, 서둘러 내가 미치기 전에

I can't control my fingers, I can't control my toes

내 손가락을, 발가락을 통제할 수가 없어 

 

 

[1970's/1976] - Blitzkrieg Bop - Ramones 

[1970's/1976] - I Wanna Be Your Boyfriend - Ramones 

[1970's/1977] - Sheena Is A Punk Rocker - Ramones 

[1980's/1980] - Do You Remember Rock 'N' Roll Radio? - Ramones 

 

후원을 하시려면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