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s/19792014. 1. 3. 05:00


I Wanna Be Sedated는 미국 펑크 록 그룹 라몬즈(Ramones)의 곡으로 19789월에 발매된 이들의 네 번째 앨범 <Road to Ruin>에 수록된 곡이다.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에 포함되어 2004144, 2010145위를 기록했다.

 

이 곡을 처음 생각한 것은 조이 라몬(Joey Ramone)이 뜨거운 물에 데어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은 후였다. 그는 콘서트에 가기 전에 코(비강)를 청소하기 위해 주전자에서 나오는 뜨거운 증기를 들이마시다 그렇게 되었다.

 

조이는 또한 "Nothin' to do, no where to go" 부분을 만들게 된 경위를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 곡은 로드(가수들에게 흔히 공연을 하며 떠도는 것을 말한다)송이예요. 우리는 한 해에 360일 정도 공연을 다녔는데, 런던에 갔을 때 크리스마스였죠. 크리스마스에 런던은 아무 곳도 열지 않는 휴일이여서 나와 디디(Dee Dee Lamone)는 호텔 방에서 영화 <나바론의 요새(The Guns of Navarone)>를 보았어요. 할 것도 없고, 갈 데도 없는 런던의 호텔 방에서 미국 영화를 보는 것이 우스워, 그때의 심정을 노래한 것이예요.”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1988년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 <Ramones Mania>의 홍보를 위해 발표한지 10년이 되어서야 만들어졌다. 빌 피쉬맨(Bill Fishman)이 감독을 맡은 이 MV는 식탁 위에 앉은 멤버들은 정상으로 돌리고 주변의 다른 인물들은 빠르게 돌렸다. 주변 인물들 중에 젊은 시절의 코트니 러브(Courtney Love)가 엑스트라로 출연했다.

 

20140103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Twenty, twenty, twenty four hours to go I wanna be sedated

이십, 이십, 이십사 시간이 간다. 난 차분해지고 싶어

Nothin' to do, no where to go, oh, I wanna be sedated

할 것도 없고, 갈 데도 없어, , 진정하고 싶어

 

Just get me to the airport put me on a plane

날 공항으로 데려가 비행기에 태워 줘

Hurry, hurry, hurry before I go insane

서둘러, 서둘러, 서둘러 내가 미치기 전에

I can't control my fingers, I can't control my brain

내 손을, 내 뇌를 통제 할 수가 없어

Oh no, oh, oh, oh, oh

 

Twenty, twenty, twenty four hours to go I wanna be sedated

Nothin' to do, no where to go, oh, I wanna be sedated

 

Just put me in a wheelchair get me on a plane

날 휠체어에 태워 비행기에 실어줘

Hurry, hurry, hurry before I go insane

I can't control my fingers, I can't control my brain

Oh no, oh, oh, oh, oh

 

Twenty, twenty, twenty four hours to go I wanna be sedated

Nothin' to do, no where to go, oh, I wanna be sedated

 

Just put me in a wheelchair, get me to the show

날 휠체어에 태워 쇼에 데려가 줘

Hurry, hurry, hurry before I go loco

서둘러, 서둘러, 서둘러 내가 미치기 전에

I can't control my fingers, I can't control my toes

내 손가락을, 발가락을 통제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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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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