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s/19952014. 8. 16. 05:00

 

 

 

The World I Know는 미국 얼터너티브 록 밴드 콜렉티브 소울(Collective Soul)1995년 발표한 곡으로 캐나다 1, 미국 19위에 올랐다. 미국에선 메인 스트림 록 트랙스 차트에서 4주간 1위에 올랐고 1996년 싱글차트 연말결산에서 무려 41위를 차지했다.

 

팀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에드 롤랜드(Ed Roland)와 기타를 치는 로스 차일드리스(Ross Childress)가 만든 이 곡은 뮤직비디오가 비평적으로 상당한 호평을 얻었던 작품이다.

 

가사와 뮤직비디오를 보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가 보통으로 느끼는 이기주의로 인한 배려 없는 세상에 대한 문제의식과 그로인한 세상에 대한 환멸 등을 다루고 있다. 뮤직비디오 뒷부분의 화면이 컬러로 바뀌는 장면 이후 주인공은 베이글 조각을 비둘기에게 주고 그 빵 조각의 부스러기로 인해 개미들이 먹는 것을 보며 인간사도 비슷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돈을 옥상에서 뿌린다. 그 부분은 무조건 돈을 나눠주자는 아닌 것 같고 분배자선을 암시하는 것 같은데... 교황이 사악한 경제제도를 버리자는 식으로 말했던 것과 관계가 있을 것 같다.

 

20140816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Has our conscience shown?

우리의 양심을 보여 준 적이 있던가?

Has the sweet breeze blown?

달콤한 바람이 불었던 적은 있었나?

Has all the kindness gone?

모든 선은 사라졌나?

Hope still lingers on

여전히 희망에 대한 미련은 계속되고...

 

I drink myself into newfound pity sitting alone in New York City and I don't know why

뉴욕에 혼자 앉아 새로 알게 된 연민 속에 술을 부어넣어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

Are we listening to hymns of offering?

우리가 헌금 송을 듣고 있는 거야?

Have we eyes to see that love is gathering?

사랑이 모이는 걸 볼 수 있는 눈이 우리에게 있어?

All the words that I've been reading have now started the act of bleeding into one

내가 읽었던 모든 글은 이제 한 곳으로 피를 흘리기 시작 했어

 

So I walk up on high and I step to the edge to see my world below

그래서 높은 곳에 올라가 밑에 있는 내 세상을 보기 위해 벼랑으로 가

And I laugh at myself as the tears roll down

그리고 눈물을 흘리면서 내 자신을 비웃지

'Cause it's the world I know

내가 아는 세상이기 때문에...

 

 

2017/08/22 - [1990's/1993] - Shine – Collective Soul / 1993

2016/01/31 - [1990's/1997] - Forgiveness - Collective Soul / 1997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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