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s/19942016. 5. 1. 05:00

 

 

(I Could Only) Whisper Your Name은 미국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보컬리스트인 해리 코닉 주니어(Harry Connick Jr.)1994년 발표한 앨범 <She>에 수록한 곡으로 미국 67위에 올랐다.

 

멜로디는 해리, 가사는 램지 맥클린(Ramsey McLean)이 썼고 트레이시 프리맨(Tracey Freeman)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척 러셀(Chuck Russell) 감독의 1994년 영화 <마스크(Mask)>에 사용되었다. 뮤직비디오에는 같은 해 결혼한 부인 질 굳에이커(Jill Goodacre)가 출연했다.

 

MV에 부인이 출연했기에 사랑노래로 해석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독재가 끝난 뒤에 집권했으면 하는 한 정치가에 대한 지지를 담은 노래로 들린다.


20160501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Somebody was spreading rumors 'bout better days a-comin'

누군가 더 좋은 날이 온다고 소문을 내고 있어요

Why was I hummin' as if I knew one and the same

난 왜 동일한 사람을 아는 것처럼 허밍 했을까요?

But I just whispered your name

난 단지 당신의 이름을 속삭였어요

 

Somebody was sayin' something 'bout there being an end to tyranny

누군가 독재가 끝나는 것에 말하고 있어요

But when they asked me what would I do

나에게 내가 뭘 할지 묻는다면

If that day came I only whispered your name

그날이 오면 난 당신의 이름을 속삭이기만 할 거예요

 

Everyone got their own opinion and protects their own dominion

모두가 자신의 의견을 갖고 있고 자신의 영역을 보호하죠

No doubt for them it's true

그게 옳은 건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But I tell them what I really believe

하지만 난 내가 정말 믿는 것만을 얘기해요

My only worry is protecting you, yeah

내 걱정은 오직 당신을 보호하는 것뿐

 

No one should ever be lonely, we'd all find somebody to care

아무도 외로우면 안 되니까 우린 모두 돌봐 줄 누군가를 찾을 거예요

Ask me if I dare to answer who could carry that flame

그 불꽃을 누가 이끌 건지에 대해 나에게 묻고 내가 감히 답한다면

I'd just whisper your name

오직 당신의 이름만 속삭일 거예요

 

 

2019/03/20 - [1980's/1989] - It Had To Be You – Harry Connick Jr. / 1989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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