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19692017. 12. 22. 05:00

No Fun스투지스(The Stooges)1969년 발표한 셀프타이틀 앨범에 수록한 곡으로 이기 팝(Iggy Pop)을 비롯한 멤버들이 만들었고 존 케일(John Cale)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기1986년 독일 VPRO TV와의 인터뷰에서 이 곡의 모델로서 자니 캐시(Johnny Cash) Walk The Line을 사용했어요. 주의 깊게 들으면 들릴 거예요. 그리고 중간의 8마디는 트특유의 롤링 스톤즈(Rolling Stones) 사운드죠. 그뿐 아니라 벨벳 언더그라운드(Velvet Underground) 등 많이 가져다 썼어요. 가사는 (미국) 중서부에 사는 우리의 모습 이예요. 기본적으로 할 게 아무것도 없어서 심심하다는 내용이죠라고 말했다.

 

가사는 심심함, 지루함, 권태 등 그런 분위기를 묘사하고 있다. 후반부에서는 뭔가 좀 하자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실제로 이 가사 위에 잼을 통해 곡을 완성했다고 한다. 창조적인 작업은 뭔가 약간은 심심해야 나오는 게 아닐까 싶다. 가사에 등장하는 인물은 당시 팀에서 기타를 맡았던 론 애쉬튼(Ronald Franklin Asheton 19480717 ~ 20090106)이다.

 

20171222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No fun my babe, no fun, no fun my babe, no fun

재미없어, 자기야, 재미가, 재미가 없어

 

No fun to hang around feelin' that same old way

어슬렁거리는 거 재미없어, 맨날 똑같은 식이야

No fun to hang around freaked out for another day

어슬렁거리는 거 말야, 매일 미쳐버릴 거 같아

 

 

No fun to be alone walking by myself

혼자 걷는 거, 혼자 인 거 재미없어

No fun to be alone in love with nobody else

아무도 없이 혼자 사랑하는 것도 재미없어

 

Well maybe go out, maybe stay home, maybe call Mom on the telephone

나갈 수도, 집에 있을 수도, 엄마한테 전화할 수도 있겠지

Well c'mon, well c'mon X4

어서!

 

No fun to be alone, no fun to be alone

혼자 인 거 재미없어

Now hang on, don't you let me go

지금 기다리고 있어, 날 좀 나가게 해줄래?

No fun to be alone, I said to be alone, I said to be alone, no fun

혼자 인거 재미없다고, 혼자라고 말했어, 혼자라고, 재미없다고

 

I say c'mon Ron, c'mon and lemme hear you tell em

어서, , 어서 말 좀 해봐 (연주 좀 해봐)

Lemme hear you tell em how I feel

사람들에게 내가 느끼는 걸 말해줘

I say c'mon lemme hear you tell 'em how I feel

어서

 

Well c'mon, well c'mon X4

어서, 해봐 


[1960's/1969] - I Wanna Be Your Dog - The Stooges 

[1970's/1973] - Search And Destroy - The Stooges 

[1970's/1977] - Lust For Life - Iggy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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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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