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s/20022019.04.02 10:00

Heartbeats는 스웨덴 EDM 듀오 나이프(The Knife)2002년 발표한 곡으로 이듬해 발표한 2번째 스튜디오 앨범 <Deep Cuts>에 수록했다. 스웨덴 26위를 기록했고 피치포크 2000년대 최고의 노래 15, 롤링 스톤 같은 부문 87, 2011NME지난 15년간 최고의 트랙’ 95위 등에 선정되었다. 2018 NPR 선정 ‘21세기 가장 위대한 여성 혹은 논바이너리 노래’ 35위에 올랐다. 2005년 아르헨티나 출신의 스웨덴 뮤지션 호세 곤잘레스(José González)가 커버해 영국 9위에 올랐다.

 

비상업주의와 비미디어주의를 표방한 나이프의 멤버인 카린 드레이어(Karin Dreijer)올로프 드레이어(Olof Dreijer) 남매가 만들었고 프로듀서도 맡았다. 평론가들이 죄다 보컬의 특이함을 지적하는 걸 보니 카린이 내는 목소리의 특이함 때문에 많은 점수를 얻은 케이스인 것 같다.

 

많은 팬들이 이 곡의 가사의 해석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원 나잇 스탠드로 만났던 커플이 사랑으로 바뀌는 걸 묘사한 것 같다. 하지만 헤어질까봐 불안하기도 한데, 그렇다고 신에게 영원하게 해달라고 비는 건 화자의 스타일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 같다.

 

20190402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One night to be confused

혼란스런 어느 날 밤

One night to speed up truth

진실에 속도를 올리던 어느 날 밤

We had a promise made four hands and then away

우린 네 손으로 약속을 하고 떠났지

Both under influence

둘 다 술 취해서

We had divine sense to know what to say

우리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아는 신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었어

Mind is a razor-blade

마음은 면도날

 

To call for hands of above, to lean on

위의 손을 요구하는 건, 그것에 기대는 건

Wouldn't be good enough for me, no

나한텐 전혀 충분치 않아

 

One night of magic rush, the start: a simple touch

마법이 몰려오는 어느 날 밤, 시작: 간단한 터치

One night to push and scream and then relief

밀고 비명을 지르던 어느 날 밤 그리고 나서의 안도

Ten days of perfect tunes, the colors red and blue

완벽한 노래의 열흘, 빨강과 파랑색들

We had a promise made, we were in love

우린 약속했어, 우린 사랑하고 있었지

 

To call for hands of above, to lean on

위의 손을 요구하는 건, 그것에 기대는 건

Wouldn't be good enough for me, no

나한텐 전혀 충분치 않아

To call for hands of above, to lean on

위의 손을 요구하는 건, 그것에 기대는 건

Wouldn't be good enough for me, no

나한텐 전혀 충분치 않아

 

And you, you knew the hand of a devil

그리고 넌 악마의 손을 알고 있었지

And you, kept us awake with wolves' teeth

넌 늑대의 이빨로 우릴 줄곧 깨웠어

Sharing different heartbeats in one night

어느 날 밤 다른 심장박동을 공유하면서

 

To call for hands of above, to lean on

위의 손을 요구하는 건, 그것에 기대는 건

Wouldn't be good enough for me, no

나한텐 전혀 충분치 않아

To call for hands of above, to lean on

위의 손을 요구하는 건, 그것에 기대는 건

Wouldn't be good enough for me, no

나한텐 전혀 충분치 않아 


[2000's/2001] - Where’s Your Head At - Basement Jaxx Feat. Damien Peachey 

[2000's/2004] - Dry Your Eyes – The Streets / 2004

[2000's/2005] - I Bet You Look Good On The Dancefloor – Arctic Monkeys / 2005

[2000's/2005] - Everytime We Touch - Cascada / 2005

[2000's/2008] - Nothing Ever Happened – Deerhunter / 2008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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