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s/20062019. 9. 9. 18:00

Good Enough에반에센스(Evanescence)2006년 발표한 2번째 스튜디오 앨범 <The Open Door>에 수록한 곡이다. 싱글로 발표했으나 차트에 오르지는 못했다.

 

보컬을 맡고 있는 에이미 리(Amy Lee)가 만들었고 데이브 포트만(Dave Fortman)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뮤직비디오는 마크 웹(Marc Webb) 리치 리(Rich Lee)가 감독을 맡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촬영했다. 에이미앤드류 애덤슨(Andrew Adamson) 감독의 2005년 영화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 the Wardrobe)>을 위해 만들었으나 다른 곡들과 함께 거절당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영화의 제작진은 애초부터 에반에센스의 음악을 사용할 의도가 없었다고 말했다.

 

에이미는 앨범의 책자에서 오랫동안 사귀었고 나중에 결혼하게 되는 남자 친구 조쉬 하츨러(Josh Hartzler)에게 영감을 받아 만들었어요. 조쉬 넌 나의 뮤즈야, 아무 것도 너처럼 나에게 영감을 주지 못하지. 내 빠진 모든 부분에 대해, 너의 강인함과 사랑에 감사해. 수 년 동안 네 눈을 통해 나를 보게 해주는 것도 고마워. 그러면 내가 너에게 충분하다는 걸 알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고 MTV와의 인터뷰에서는 이 곡이 해피엔딩으로 끝나기 때문에 저에게는 완전히 달라요. 제 생각엔 가장 용감한 곡인 것 같아요. 진실을 말했으니까요. 기분은 좋아요. 앨범의 다른 곡들은 매우 어둡고 공격적 이예요. 하지만 마지막 이 곡만큼은 좋은 곳에 가서 내가 얼마나 기분 좋은 지를 나타내고 있는 곡인 것 같아요. 놀랍지만 우리가 한 건 아무 것도 아니예요. 저는 진실한 마음으로 곡을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그래서 처음에 우리 음악을 좋아하는 거니까요. 그게 바뀌면 그것도 바뀌죠라고 말했다.

 

에이미는 자신의 인생의 주제이고 앨범의 주제이면서 또한 밴드의 새로운 시작을 표시하는 곡이라서 앨범의 마지막에 위치시켰다. VH1과의 인터뷰에서는 앨범을 작업하고 곡을 쓰면서 아주 힘든 일들이 많았어요. 후반부가 되어서야 그런 안 좋은 것에서 벗어났죠. 정말 힘들었어요. 그런 것에 강하고 용감해져야만 해요. 그런 일을 겪고 난 후에 정말 놀라운 느낌을 받았어요. 처음으로 좋은 기분을 바탕으로 곡을 쓴 것 같아요. 전에는 그런 적이 없었죠라고 말했고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는 이 곡은 분명히 저를 가장 잘 나타내는 곡이예요. 지금 제가 느끼는 걸요. ‘새로운 나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바로 이 곡을 들 수 있어요. 그래서 앨범의 마지막에 자리 잡았죠. 상황을 겪고 변화를 하면서 그래 내가 해냈어라는 감정을 가지고 가야 해요. 쉽지는 않죠. 이번에는 물러서지 않았고 절 정화시키는 느낌을 주었던 방식에 대해 곡을 썼어요. 제 문제 빠져 뒹구는 대신에 실제로 돌파할 기회를 가진 것처럼요. 제가 힘들어하고 슬퍼하고 두려워했던 시간들에 대한 노래가 아니라 그것을 째려보고 물리치는 것에 관한 노래요. 그런 노래를 불러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라고 말했다.

 

가사는 (아마도 그러는 편이 훨씬 더 행복해서) 어쩔 수 없이 끌려갈 수밖에 없는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20190909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Under your spell again

다시 네 마법 아래서

I can't say no to you

난 네게 아니라고 말할 수 없어

Crave my heart and it's bleeding in your hand

내 마음을 원해 그게 네 손에서 피 흘리고 있어

I can't say no to you

난 네게 'no'라고 말할 수 없어

Shouldn't have let you torture me so sweetly

네가 날 그토록 달콤하게 고문하지 않도록 했어야 했는데

Now I can't let go of this dream

이제 난 이 꿈을 놓을 수 없어

I can't breathe but I feel

숨을 쉴 수 없지만 느껴

 

Good enough, I feel good enough for you

충분해, 너에 대해 충분함을 느껴

 

Drink up sweet decadence

달콤한 타락을 들이켜

I can't say no to you

난 네게 'no'라고 말할 수 없어

And I've completely lost myself and I don't mind

완전히 제정신이 아냐, 상관없어

I can't say no to you

난 네게 'no'라고 말할 수 없어

Shouldn't have let you conquer me completely

네가 날 완전히 정복하게 두지 말았어야 했는데

Now I can't let go of this dream

이제 난 이 꿈을 놓을 수 없어

Can't believe that I feel

내가 느끼는 걸 믿을 수가 없어

 

Good enough, I feel good enough for you

충분해, 너에게 충분함을 느껴

 

It's been such a long time coming but I feel good

오는 데 너무 오래 걸렸어 하지만 기분은 좋아

And I'm still waiting for the rain to fall

여전히 비가 내리길 기다리고 있어

Pour real life down on me

진정한 삶이 내게 내려붓기를

Cause I can't hold on to anything this good enough

이렇게 충분한 걸 계속 유지할 수 없으므로

Am I good enough for you to love me to?

네게 날 사랑하기에 난 충분한가?

 

So take care what you ask of me

그러니 내게 질문할 때 조심해

Cause I can't say no

난 'no'라고 말할 수 없으니까 


[2000's/2003] - Bring Me To Life - Evanescence Feat. Paul McC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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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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