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Wish는 록시트(Roxette)가 2006년 발표한 4번째 히트곡 모음집 <A Collection Of Roxette Hits: Their 20 Greatest Songs!>에 수록한 곡으로 스웨덴 2위, 스페인 3위, 핀란드 5위 등을 기록했다.
팀의 남성 보컬인 페르 게슬(Per Gessle)이 만들었고 페르와 클레어런스 오프베르만(Clarence Öfwerman), 크리스토퍼 룬드퀴스트(Christoffer Lundquist)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2002년 팀의 여성 보컬인 마리 프레드릭손(Marie Fredriksson)이 뇌종양 진단을 받고 난 후에 처음 발표한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요나스 애커룬트(Jonas Åkerlund)가 감독을 맡았고 과거 록시트의 클립들을 편집해 배경화면으로 사용했다.
다양한 시나리오를 상상할 수 있겠지만, 마리가 가장 아팠을 때 상상했을 극단적인 상황을 대입해보면, 하루만 더 소중한 사람과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여겨진다. "don't tell me ~" 부분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데...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짝사랑의 감정이 떠오른다.
20190602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If you had one wish, what would it be
네게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그게 뭘까
If you had one wish, would it be about me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나에 대한 걸까
Just one with, could it be about me
딱 한 가지만이라면, 나에 대한 것일 수 있을까
You might make it wish for money or peace
아마 넌 돈이나 평화를 소원할 거야
You'd make it wish for cosmic relieve
우주의 평안을
Shade by the trees, green summer leaves
나무 그늘이나, 여름의 푸른 잎 같은 걸
Well I was thinking that, hey hey hey hey
난 생각하고 있었어
Maybe one day I wish of you and me
내가 너와 나의 하루를 소원하는 걸
Yeah hey hey hey hey maybe one day I wish of you and me
너와 나의 하루를
Please don't tell me what I don't need to know
내가 몰라도 되는 것들을 말하지 마
Please stop offer what I shouldn't know
내가 알아선 안 되는 것들을 제안하지 마
I don't wanna know what doesn't show
뭐를 보여주지 않을지 알고 싶지 않아
If you had one wish, what would it be
네게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그게 뭘까
If you had one wish, would it be about me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나에 대한 걸까
Just one with, could it be about me
딱 한 가지만이라면, 나에 대한 것일 수 있을까
'Cause I was thinking that, hey hey hey hey
난 생각하고 있었거든
Maybe one day I wish of you and me
내가 너와 나의 하루를 소원하는 걸
Yeah hey hey hey hey maybe one day I wish of you and me
너와 나의 하루를
Waited high and down below
어디서나 기다렸어
Shine a light down here below
이 낮은 곳에도 빛이 비추길
One wish...
하나의 소원은
Hey hey hey hey, maybe one day I wish of you and me X4
난 소원해 너와 나의 하루를
[1988] - Listen To Your Heart - Roxette
[1990] - It Must Have Been Love - Roxette
[1991] - Fading Like A Flower - Roxette
[1995] - June Afternoon - Rox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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