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s/20012019. 10. 26. 18:04

Up On The Downside는 영국 버밍햄 출신의 록 밴드 오션 컬러 씬(Ocean Colour Scene)2001년 발표한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Mechanical Wonder>에 수록한 곡으로 영국 19위에 올랐다. 국내의 CF와 예능, 스포츠 등에서 자주 BGM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이먼 파울러(Simon Fowler) 등을 비롯한 멤버들이 함께 만들었고 마틴 헤이즈(Martin "Max" Heyes)와 공동으로 프로듀서를 맡았다.

 

가사는 자본주의 혹은 국가(영국)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제도와 시스템은 오직 도박으로 한탕을 부추기는 사회임으로 그렇게 정해진 시스템 안에 살면서 자기의 목소리를 내기란 무척 힘들다는 걸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야구를 보다 이 음악이 나왔는데, (내 해석이 어느 정도 맞다면) 정확한 선곡이 아니었나 싶다. 야구는 (비록 심판의 오심이 항상 도사리고 있긴 하지만) 사회에서 인정하는 전관예우같은 기득권이나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는 내로남불의 횡포가 인정되지 않는그나마 공정한 게임이니까. 

 

20191026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This England made me between the war and rockets flying

이 영국은 나를 전쟁과 로켓비행 사이에 있게 만들었어

And from the crib, it saves me and teach me wrong and right

아기 때부터 날 보호하고 내게 옳고 그름을 가르치지

The world was talking, it never got its chance to say

세상은 절대 얘기할 기회를 갖지 못할 거라 말하고 있었어

'Cause too much talking, nobody hears a word you say

너무 말이 많아서 아무도 네 얘기를 듣지 않을 테니까

 

You won't see and baby now I won't hear

넌 보지 않을 거고 베이비 이제 난 듣지 않을 거야

These blind communications only last throughout the year

이 눈 먼 커뮤니케이션은 1년 내내 지속돼

And half of what we're saying is half-way inner truth

우리가 말한 것의 반은 반쪽짜리 내면의 진실이야

And blind communications for a million hearts and fools

아주 많은 사람들과 바보들을 위한 맹목적인 커뮤니케이션이지

 

I am a witness to a land of a million fools

난 아주 많은 바보들의 땅에 대한 증인이야

All placing bets on life and hate the ones who lose

모두가 인생에 내기를 걸고 지는 걸 싫어해

And all who lonely never get the chance to say

외로운 사람들은 모두 말할 기회가 없지

That the one and only would be the chance to even play

그나마 (규칙이 있어 보다 공정한) 게임을 할 기회가 유일할 거야

 

You won't see and baby now I won't hear

넌 보지 않을 거고 베이비 이제 난 듣지 않을 거야

These blind communications only last throughout the year

이 눈 먼 커뮤니케이션은 1년 내내 지속돼

And half of what we're saying is half-way inner truth

우리가 말한 것의 반은 반쪽짜리 내면의 진실이야

And blind communications for a million hearts and fools

아주 많은 사람들과 바보들을 위한 맹목적인 커뮤니케이션이지

 

Hello Monday, the weekends just a blur

안녕 월요일, 주말은 흐릿해

I been burning bridges and now I'm begging at your door

난 다리를 불태우고 이제 네 문 앞에서 빌고 있어

So keep on working cos it's a chance for me to play

그렇게 계속 일을 해, 그게 내가 게임할 수 있는 기회니까

Too much talking when you believe the words I say

너희가 내 말을 믿을 때도 말이 너무 많아

 

You won't see and baby now I won't hear

넌 보지 않을 거고 베이비 이제 난 듣지 않을 거야

These blind communications only last throughout the year

이 눈 먼 커뮤니케이션은 1년 내내 지속돼

And half of what we're saying is half-way inner truth

우리가 말한 것의 반은 반쪽짜리 내면의 진실이야

And blind communications for a million hearts and fools

아주 많은 사람들과 바보들을 위한 맹목적인 커뮤니케이션이지 


[2000's/2005] - All About You - McFly / 2005

[2000's/2007] - Closer - Travis / 2007

[2000's/2008] - The Man Who Can’t Be Moved - The Script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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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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