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 You Were Here는 에디 피셔(Eddie Fisher, 19280810 ~ 20100922)가 1952년 발표한 곡으로 US 1위, 연말결산 7위, UK 8위 등을 기록했다.
해롤드 롬(Harold Rome)이 만들고 휴고 윈터홀터(Hugo Winterhalter)가 지휘와 연주를 맡았다. 해롤드는 같은 제목의 뮤지컬을 위해 이 곡을 만들었다.
가사는 누군가와 (사망 등으로) 헤어진 후 주변의 것들이 이전과 다르게 보이는 느낌을 표현했다.
20200821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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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re not making the skies as blue this year
올해는 하늘이 파랗지 않을 거야
Wish you were here
네가 여기 있었더라면
As blue as they used to when you were near
네가 가까이 있을 때만큼 파랗게
Wish you were here
네가 여기 있었더라면
And the mornings don't seem as new
아침은 새롭지 않아 보여
Brand-new as they did with you
네가 있을 때와 같이 완전히 새롭지가
Wish you were here X3
네가 여기 있다면
※ Someone's painting the leaves all wrong this year
올해는 누군가 나뭇잎을 잘못 칠하고 있어
Wish you were here
네가 여기 있었더라면
And why did the birds change their song this year
올해는 왜 새들이 노래를 바꿨지?
Wish you were here
네가 여기 있었더라면
They're not shining the stars as bright
별들이 밝게 빛나지 않아
They've stolen the joy from the night
밤이 주는 기쁨을 빼앗았어
Wish you were here X3
네가 여기 있다면
※
[1950s/1951] - Any Time - Eddie Fisher
[1950s/1953] - I’m Walking Behind You - Eddie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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