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s/19822019. 11. 30. 14:00

 

Should I Stay Or Should I Go?는 영국 펑크 록 밴드 클래시(The Clash)가 1982년 발표한 5번째 스튜디오 앨범 <Combat Rock>에 수록한 곡으로 처음에는 영국 17위, 미국 45위 등을 기록했으나 10년 뒤 리바이스 광고에 사용된 뒤에 재발매 되었을 때 클래시의 유일한 영국 차트 1위곡이 되었고 10개국에서 10위권 안에 오르는 초대형 히트곡이 되었다. 2009년 VH1 선정 최고의 하드록 100 중 42위,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 중 두 번 모두 228위를 차지했다.

 

1982년 처음 싱글로 발매되었을 때는 B면을 Cool Confusion으로 하고 이 곡은 Straight To Hell과 더블 A면에 수록했다. 하지만 이듬해에는 B면을 First Night Back In London으로 해서 단독 A면 싱글로 발매했고 1991년에는의 그룹인 빅 오디오 다이나마이트 투(Big Audio Dynamite II)의 Rush란 곡과 더블 A면으로 발매되었다. B면은 Rush의 리믹스 버전이었다.


믹 존스(Mick Jones) 등 멤버들이 함께 만들고 프로듀서도 함께 했다. 이 리드 보컬을 맡았고 조 스트러머(Joe Strummer, 19520821 ~ 20021222)와 조 엘리(Joe Ely)는 스페인어로 백업 보컬을 했다. 스페인어 번역은 스페인 지역에 살았던 엘리와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테이프 기술자 에디 가르시아(Eddie Garcia)에게 부탁했다. 엘리 송팩츠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스튜디오에 갔을 때 이미 스페인어 작업을 하고 있었어요. 꽤 정확하게 스케치를 해 놓았었죠. 제 생각에 스페인어를 넣자는 아이디어는 스트러머가 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가자마자 스트러머가 저에게 바로 너 스페인어 알지, 이것 좀 번역해줘 봐라고 했거든요. 제 스페인어는 멕시코, 텍사스 그쪽이여서 정확하지가 않았어요. 정확히 번역한 건 아니라서 그쪽 사람들이 들었다면 좀 엉뚱하게 들렸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최종본은 에디의 것을 사용했다. 에디 브룩클린에 사는 엄마에게 영어로 불러주고 그녀가 스페인어로 번역해 주는 걸 받아 적어 완성했다. 에디의 어머니가 에콰도르 출신이여서 에콰도르식 스페인어가 사용되었다. 곡이 2분쯤 지나 이 조금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split"이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는 스트러머와 엘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다시 참여하라고 독려하는 것이다.  


가사는 발표 당시 이 팀을 떠나기 위해 만들었다는 설과 엘렌 폴리(Ellen Foley)의 관계에 관한 곡이라는 두 가지 설이 돌았다. 은 1983년 스트러머와의 불화로 팀을 떠났기에 그런 소문을 더욱 부추겼다. 당시 인터뷰에서 믹은 "팀을 떠나려고 만든 곡도 아니고 특정한 누구를 가리키는 곡도 아니예요"라고 말했지만 2009년 롤링 스톤과의 인터뷰에서 클래시는 "팀을 떠나려고 혹은 그걸 사전에 방지하려고 만든 걸 수도 있지만 엘렌과의 관계에 대한 곡이라는 쪽에 무게를 더 둬야 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if you want me back off" 부분의 가사는 원래 "(앞으로 할까요, 뒤로 할까요)on your front or on your back"이였다. 글린은 이 부분이 너무 선정적이라 생각하고 이 노래가 라디오에 잘 나오는 대중친화적인 곡이 되기 위해선 이 다시 녹음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은 후에 팀을 나올 때 자신의 주장을 묵살하는 분위기도 한 몫했음을 시사했다.  

  

20191130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Darling you gotta let me know should I stay or should I go?

그대여 알려 주세요 머물까요 아니면 떠날까요?

If you say that you are mine I'll be here til the end of time

당신이 넌 내꺼야라고 말해준다면 난 죽을 때까지 있을께요

So you got to let know should I stay or should I go?

그러니 알려주세요 머물까요, 떠날까요?

 

Always tease, tease, tease siempre - coqetiando y enganyando

항상 놀리고, 놀리고, 놀리는 당신은 답을 알거예요

You're happy when I'm on my knees / Me arrodilla y estas feliz

내가 무릎을 꿇으면 당신은 행복하죠

 

One day is fine, next is black / Un dias bien el otro negro

하루는 맑고 다음날은 흐리고

So if you want me off your back / Al rededar en tu espalda

그러니 내가 물러서길 원하면

Well come on and let me know / Me tienes que desir

와서 내게 알려주세요

Should I stay or should I go? / Me debo ir o que darme

머물까요 아님 떠날까요?

Should I stay or should I go now? X2

 

If I go there will be trouble and if I stay it will be double so come on and let me know

내가 떠나서 고통스럽지만 머물러서 그 고통이 두 배가 된다면 이리 와서 알려 주세요

This indecisions bugging me / Esta undecision me molesta

망설임은 날 힘들게 해요

If you don't want me, set me free / Si no me quieres, librame

당신이 원하지 않는다면 날 놓아 주세요

Exactly whom I'm supposed to be / Diga me que tengo ser

내가 정확히 무엇이 될지

Don't you know which clothes even fit me? / Saves que robas me querda?

어떤 옷이 내게 잘 맞을지 당신은 모르나요?

Come on and let me know / Me tienes que desir

알려 주세요

Should I cool it or should I blow? / Me debo ir o quedarme?

가만있을까요 그러지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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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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