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housand Miles Away는 US 두왑 밴드 핫비츠(The Heartbeats)가 1957년 발표한 곡으로 US 52위, R&B 5위 등을 기록했다. DDD 선정 ‘1950년대 최고의 록큰롤’ 153위에 올랐다.
멤버인 제임스 쉐퍼드(James Sheppard)와 윌리엄 밀러(William H. Miller)가 만들었다. 이들은 이 곡의 답가로 500 Miles To Go와 One Day Next Year를 내놓았지만 별 반응을 얻지 못했고 이 곡이 히트한 후 제임스는 팀을 떠나 셰프 & 라임라이츠(Shep & The Limelites)를 결성해 5년 뒤 또 다른 이 곡의 답가인 Daddy's Home으로 US 2위를 차지했다.
가사는 멀리 장기간 출장 나온, 혹은 전쟁 등으로 외국에 징병된 결혼한 남자의 이야기로 느껴진다. 제임스는 당시 뉴욕 브루클린에 같이 살던 여자 친구가 가족과 함께 텍사스로 이사한 것을 안타까워하며 노래를 만들었다.
20210227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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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a thousand miles away
당신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But I still have your love
여전히 당신의 사랑을 가지고 있어요
To remember you by
그걸로 당신을 기억하죠
Oh, my darling, dry your eyes
오, 내 사랑, 눈물을 닦아요
Daddy's coming home soon
아빠는 곧 집에 갈 거예요
On my knees every day
오, 매일 무릎을 꿇고
All I do is pray, baby, just for you
베이비, 당신을 위해 기도할 뿐 이예요
Hope you always want me too
당신도 항상 날 원하길 바라요
Daddy's coming home soon
아빠는 곧 집에 갈 거예요
It may be on a Sunday morning
일요일 아침이
It may be on a Tuesday afternoon
화요일 오후가 될지도 몰라요
But no matter what the day is
하지만 날짜는 중요하지 않죠
I'm going to make it my business
난 일을 잘 마칠 거예요
To get home soon
집에 빨리 가기 위해서
You're a thousand miles away
당신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But I still have your love
여전히 당신의 사랑을 가지고 있어요
To remember you by
그걸로 당신을 기억하죠
Oh, my darling, dry your eyes
오, 내 사랑, 눈물을 닦아요
Daddy's coming home soon
아빠는 곧 집에 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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