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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s/1988

One - Metallica / 1988

by 현지운 Rainysunshine 2021. 6. 17.

One메탈리카(Metallica)가 1988년 발표한 4번째 스튜디오 앨범 <...And Justice For All>에 수록한 곡으로 UK 13위, US 35위 등을 기록했다. 그래미 메탈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다.

  

제임스 햇필드(James Hetfield)와 라스 울리히(Las Ulrich)가 만들고 플레밍 라스무센(Flemming Rasmussen)이 멤버들과 함께 공동 프로듀서를 맡았다. 제임스 기타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베놈(Venom)의  Buried Alive 초반의 코드 변화에 영감을 얻어 만들었어요. 전 오랫동안 B코드에서 C코드로 바뀌는 소리를 만지작거렸거든요. 킥 드럼의 기관총 소리는 처음에 전쟁을 의도해서 만든 건 아니었어요. 하다보니 나온 거였죠. 처음에는 마이크 클링크(Mike Clink)를 프로듀서로 기용했으나 잘 하지 못하는 것 같아 플레밍에게 간청했어요. 그가 와서 우리의 목숨을 구했죠"라고 말했다. 

 

뮤직비디오는 마이클 살로몬(Michael Salomon)이 감독을 맡았고 흑백으로 촬영했다. 데이빗의 이복형 데이빗 해일(David Hale)의 소개로 <로마의 휴일(Roman Holiday)>의 작가 달톤 트럼보(Dalton Trumbo)가 원작을 쓰고 감독을 맡은 1971년 반전 영화 <Jonnie Got His Gun>의 장면을 사용했다. 침대에 누워있는 환자는 티모시 보톰스(Timothy Bottoms)다. MV를 상영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저작권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수고가 들자 이들은 아예 영화의 판권을 구입해 버렸고 DVD로 발매했다. 옥의 티라면 헬리콥터 소리가 들린다는 것이다. 헬리콥터는 제1차 세계 대전(19140728 ~19181111) 이후에 발명되었다. MTV 선정 '역대 최고의 록 MV' 38위에 올랐다. 

 

제목이 "one"인 이유는 <Jonnie Got His Gun>에 나오는 특정 부분에서 영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그 부분은 "어떻게 사람이 나만큼 많은 자신을 잃고도 살 수 있을까? 복권을 살 때 당첨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100만 분의 1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당첨 된다면, 여러분을 믿을 것이다. 백만 명 중 한 명은 남아있으니까. 신문에서 나 같은 남자의 기사를 읽는다면 난 믿지 않았을거다. 100만 분의 1이니까. 하지만 100만 분의 1은 항상 하나를 남긴다. 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백만 분의 일이라 결코 그런 일이 나에게 일어날 거라고 예상치 못했다. 하지만 100만분의 1은 항상 하나를 남긴다. 하나를. (How could a man lose as much of himself as I have and still live? When a man buys a lottery ticket you never expect him to win because it’s a million to one shot. But if he does win, you’ll believe it because one in a million still leaves one. If I’d read about a guy like me in the paper I wouldn’t believe it, cos it’s a million to one. But a million to ONE always leaves one. I’d never expect it to happen to me because the odds of it happening are a million to one. But a million to one always leaves one. One.)"이다. 

 

가사는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박격포에 의해 중상을 입은 한 병사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는 팔, 다리, 턱 등에 부상을 입었고 죽기 위한 유일한 희망은 병원 직원들과 의사소통할 방법을 고안하는 것이다. 제임스는 라디오 <Howard Stern Show>에 출연해 "어려웠던 어린 시절 때문에 노래 속 인물에 공감할 수 있었어요. 아버지는 13살 때 떠났고 어머니는 몇 년 후에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당시에 저는 탈출할 방법이 없는 '자기 몸 속의 죄수'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거든요. 근데 처음에 이 곡을 꼭 반전노래로 만들려고 했던 건 아니였어요. 전쟁은 인간의 일부라는 걸 쓰려고 했을 뿐이죠. 선악을 구별할 수 없는 사물처럼요"라고 말했다. 

 

20210617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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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remember anything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아 
Can't tell if this is true or a dream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분간할 수가 없어 
Deep down inside I feel to scream

내면 깊은 곳에서 비명을 지르는 것 같아 
This terrible silence stops me

이 처참한 침묵은 날 막아서 
Now that the war is through with me

전쟁은 나랑 끝났으니까 
I'm waking up, I cannot see

난 깨고 있어, 볼 수가 없어 
That there's not much left of me

내게 별로 남은 게 없어 
Nothing is real but pain now

지금 고통밖에는 현실인 게 없어 


Hold my breath as I wish for death

죽기를 바라면서 숨을 참아
Oh please God, wake me

오 제발 신이시여, 날 깨워주소서 


Back in the womb

다시 자궁 속에서

It's much too real

너무나도 현실적이야 
In pumps life that I must feel

내가 느껴야만 하는 삶을 펌프질하는 건
But can't look forward to reveal

하지만 밝히길 기대할 수는 없어 
Look to the time when I'll live

내가 살 시간을 쳐다봐 
Fed through the tube that sticks in me

내게 꽂혀 있는 튜브를 통해 먹으며 
Just like a wartime novelty

전시의 신기한 사건 처럼 
Tied to machines that make me be

나를 만든 기계에 묶였어 
Cut this life off from me
내게서 이 삶을 잘라줘 

Hold my breath as I wish for death
Oh please God, wake me

Now the world is gone, I'm just one

이제 세상은 사라졌어, 내가 유일해
Oh, God help me

오, 신이시여, 절 도와주소서 

Hold my breath as I wish for death

죽기를 바라면서 숨을 참아
Oh please God, help me

오 제발 신이시여, 날 도와주소서 


Darkness imprisoning me

어둠이 나를 가두고 있어 
All that I see, absolute horror

내가 보는 거라곤, 절대적 공포
I cannot live, I cannot die

살수도, 죽을 수도 없어 
Trapped in myself

내 안에 갇혔어 

Body my holding cell

내가 잡고 있는 세포를 구체화 해 
Landmine has taken my sight

지뢰가 내 시야를 들어왔어 
Taken my speech, taken my hearing

내 말, 내 청력
Taken my arms, taken my legs

내 팔, 내 다리

Taken my soul

내 영혼을 앗아가고

Left me with life in Hell

날 지옥에 남겨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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