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s/20102019.04.20 22:00

 

은 3인조 남성 밴드 메이트(Mate) 2010년 발표한 곡으로 일본의 3인조 밴드 브레이커즈(Breakerz) 이란 곡을 번안했다. 브레이커즈의 보컬인 다이고(Daigo, 内藤大湖)가 만들었고 이들의 6번째 싱글로 2009715일 발매해 일본 오리콘 주간 6위까지 올랐다.

  

2009711일부터 1226일까지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엔딩 곡으로 사용되었고 메이트 우리나라 버전인 <명탐정 코난> 8기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었다. TV에서는 "모두 끝난거라 ..."로 시작하는 2절이 프로그램 시작 크레딧에 나온다. 


이 곡을 노래한 메이트는 임헌일, 정준일, 이헌재로 구성된 그룹이. 그리워, 너에게... 기대와 같은 곡을 발표했으나 이후에 해체했다. 보컬과 피아노를 연주하는 정준일은 "원곡과 한국어로 의역한 가사만 달랑 온 상황에서 가사를 우리의 정서로 바꾸는 작업이 힘들었어요"라고 말했다(작사가가 임헌일로 표기된 곳도 있다). 2011621일자 씨네21에 실린 인터뷰에서 정준일은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가사를 다시 썼고 사운드도 메이트식대로 편곡했어요”라고 말했다 


정준일이 부른 이 리메이크 버전은 소문을 타고 호평으로 이어졌으며 2010531엠넷 미디어에서 싱글로 발매했다 


개인적으로 원곡보다 나은 리메이크 작으로 상당히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TV로 들을 때와 음원으로만 들을 때가 뭔가 다른 느낌이라서 조금 아쉬움이...  


20120210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항상 나에게 눈부시게 빛나던 너의 환한 그 빛을 내가 비출게 끝이 없는 사랑을 너에게 줄게 


쉽게 지나치기 만했던 이 곳에서 뒤돌아 보게 된 기억의 시간들

어린아이처럼 바보같은 모습 속에 뜨겁게 타는 마음은 내일을 향해 흐르네

 

어떤 희망의 빛도 찾을 수 없어 어둡게만 느껴지던 많은 날들도

생각하면 헛된것은 아니잖아 다시 찾아 올 수 없을 것 같던

이렇게 펼쳐진 눈부신 내 하루는 꿈이 아니야 눈부신 햇살이 비치는 그 곳에 내가 있을게

 

모두 끝난거라 생각했던 날에도 언제나 내곁에 함께 있어준 너

괜찮을거야 너의 그 한마디 말에 몇번이고 난 일어나 다시 걸어갈 수 있어

 

항상 나에게 눈부시게 빛나던 너의 환한 그 빛을 내가 비출게

이 목소리 내 눈빛을 느껴봐 따뜻한 너의 마음을 알았어

이젠 다시 너의 손을 놓지 않을거야 나를 믿어줘

소중한 우리의 약속을 영원히 간직할게

 

어둠에 사라지는 지친달처럼 또 다시 밤으로 흐려진다해도

새로운 아침이 너를 비춰줄거야 두려운 마음에 잠길 필요없어 이제

 

하루를 먼곳에 있을 때도 이렇게 항상 너만을 생각하고 있어

변할 수 없는 나의 사랑을 항상 나에게 눈부시게 빛나던

너의 환한 그 빛을 내가 비출게 이 목소리 내 눈빛을 느껴봐

 

다시 찾아 올 수 없을 것 같은 하루를 이제 우리 함께 걸어가

꿈속에서 햇살이 비치는 그곳에 이제 너와 함께 꿈꾸며 걸어봐

앞으로 펼쳐질 눈부신 시간들을 생각해봐 영원한 사랑을 세상에 소리쳐

너와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들어줘 함께 함께할 이곳에서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잊었던 꿈을 찾아서 


[1990's/1993] - Tossed Salad and Scrambled Eggs - Kelsey Grammer 

[1990's/1995] - I'll Be There For You - The Rembrants 

[1990's/1997] - Woke Up This Morning - Alabama 3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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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4 03:2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