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s/19952014. 9. 27. 05:00

 

 

 

I'll Be There for You는 미국 팝 록 그룹 램브란츠(The Rembrandts)가 발표한 곡으로 캐나다 1, 영국 3, 미국 17위 등을 기록했다. 이 곡의 히트로 드라마와 시트콤에서 주제가를 만드는 유행이 잠시 있었다. 2004블렌더지가 뽑은 최악의 50곡 중 15, 2010AOL 라디오에서 뽑은 최악의 노래 100곡 중 25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미국 시트콤 <프렌즈(Friends)>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다. <프렌즈>의 제작자인 데이빗 크래인(David Crane)마르타 카우프만(Marta Kauffman) 마르타의 남편이자 작곡가인 마이클 스클로프(Michael Skloff), 작곡가 앨리 윌리스(Allee Willis), 그리고 램브란츠의 두 멤버인 필 솔렘(Phil Sōlem)대니 와일드(Danny Wilde)가 마지막으로 작곡자 대열에 합류했다.

 

앨리는 송팩트와의 인터뷰에서 파일럿 프로그램을 보고 마이클"I'll Be There For You"라는 한 문장을 주었다. 난 그 문장에서 친구들의 의리 같은 것을 느꼈고 네 삶이 얼마나 엉망이 되건 네 옆에 있을 게란 콘셉트로 갔다고 말했다. 당시 램브란츠는 원래 이 곡 작업에 참여하지 않아 싱글로 발표하는 것을 꺼려했다. 그래서 작곡팀은 램브란츠에게도 저작권이 돌아가도록 브릿지의 가사를 쓰게 했다. 램브란츠는 자신들의 <LP> 앨범에 수록했지만 라디오에서 많이 나오기 전까지는 싱글로 내지 않아 이 곡을 좋아하는 팬들은 앨범을 사야했다.

 

처음에는 미국 록 밴드 데이 마잇 비 자이언츠(They Might Be Giants)와 R.E.M.에게 주제가 의뢰가 갔어다. 비틀즈(The Beatles)I Feel Fine몽키스(The Monkees)Pleasant Valley Sunday에 강항 영향을 받은 곡으로 분석되고 있다.

 

처음에는 1분미만의 짧은 버전으로 시트콤에 맞게 녹음되었으나 더 긴 버전을 만들 필요가 있어 더 살을 붙여 한 곡으로 완성되었다. 그렇게 하게 된 계기는 내쉬빌의 방송 PD찰리 퀸( Charlie Quinn)과 음악 감독 톰 피이스(Tom Peace) 때문이었다. 이들은 짧은 버전을 두세 번 붙여 긴 버전으로 만들어 라디오로 내보냈고 이 버전이 큰 인기를 끌었다.

 

20140927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So no one told you life was gonna be this way [four claps]

뭐 아무도 삶이 이럴 거라고 당신에게 말하지 않았죠

Your job's a joke, you're broke, your love life's D.O.A.

당신의 일은 장난이 되었고 재정은 파산상태고 사랑은 소생불가

It's like you're always stuck in second gear

항상 (자동차의) 두 번째 기어에서 더 이상 나가지 않는 것 같을 때

When it hasn't been your day, your week, your month, or even your year, but

하루, 한 주, 한 달, 심지어 1년이나말이죠

 

I'll be there for you (when the rain starts to pour)

내가 당신 곁에 있을 게요 (비가 심하게 쏟아져도)

I'll be there for you (like I've been there before)

내가 당신 곁에 있을 게요 (전에도 그랬듯이)

I'll be there for you ('cause you're there for me too)

내가 당신 곁에 있을 게요 (당신도 날 위해 그랬으니까)

 

You're still in bed at ten and work began at eight, you've burned your breakfast

8시에 일이 시작하는 데 10시에도 여전히 누워있고, 아침을 태우죠 

So far, things are going great

지금까지 다 좋았었는데

Your mother warned you there'd be days like these

엄마는 삶이 이런 날이 있을 거라고 경고했죠

But she didn't tell when the world has brought you down to your knees

하지만 세상이 내 무릎을 꿇게 할 거라고는 말하지 않았어요

 

 

No one could ever know me, no one could ever see me

아무도 날 알지 못하고 볼 수 없었어요

Seems you're the only one who knows what it's like to be me

당신만이 나다운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아요

Someone to face the day with, make it through all the rest with

하루를 함께 맞설 사람, 나머지 날들을 헤치고 나갈 사람

Someone I'll always laugh with even at my worst, I'm best with you

항상 함께 웃을 수 있는 사람, 최악의 날이어도 당신과 있으면 난 최고예요

Yeah!     

 

 

 

2016/06/05 - [1990's/1997] - Smelly Cat - Phoebe Buffay Hannigan / 1997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