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s/19752014.03.22 05:00

 

The Temple Of The King레인보우(Rainbow)1975년 앨범 <Ritchie Blackmore's Rainbow>에 수록한 곡이다. 싱글로 히트되거나 한 곡은 아니지만 같은 앨범에 수록된 Catch The Rainbow와 더불어 국내 팬들에게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레인보우에서 기타를 치는 리치 블랙모어(Richie Blackmore)가 곡을 만들고 보컬을 맡은 로니 제임스 디오(Ronnie James Dio)가 가사를 만들었다. 리치를 빼고 이 앨범을 만든 나머지 멤버인 로니, 드럼의 게리 드리스콜(Gary Driscoll), 베이스의 크레이그 그루버(Craig Gruber), 키보드의 믹키 리 소울(Micky Lee Soule) 등은 모두 미국 록 밴드 엘프(Elf)의 멤버였다. 하지만 다음 앨범에서 리치로니만 빼고 모두 해고한다.

 

1974리치이안 길런(Ian Gillan)로저 글로버(Roger Glover)를 내보내고 데이빗 커버데일(David Coverdale)글렌 휴즈(Glenn Hughes)를 받아들여 딥 퍼플(Deep Purple)을 새롭게 정비한다. 하지만 새 멤버들은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팀에 불어넣으려는 의지가 강해서 리치가 만든 곡인 Black Sheep of the Family, Sixteenth Century Greensleeves 등을 앨범에 넣길 거부한다. 리치는 이 곡들을 녹음할 새로운 식구들을 찾기 시작했고 하드록에서 발라드 등을 자유자재로 소화할 수 있는 로니를 보고 홀딱 반해 구애하게 된다. 리치는 인터뷰에서 로니를 보고 내 척추에 전율이 오는 것을 느꼈어요”라고 말했다. 미국 헐리웃에 있는 술집의 이름을 보고 팀 이름을 정했고 로니의 그룹 엘프의 멤버들로 세션을 꾸렸다. 그리고 독일로 날아가 녹음을 시작했다. 앨범은 영국 20, 미국 30위에 올랐고 리치는 아주 만족스러워했다.

 

이 당시 리치는 클래식음악에 강한 영향을 받고 있었다. 그래서 그룹 E.L.O휴 맥도웰(Hugh McDowell)을 첼로 세션으로 참여시켰다. 디오는 중세의 문학에 영향을 받은 가사들을 썼다. 농담코드까지 비슷한 로니와의 기가 막힌 화합을 경험한 리치는 결국 딥 퍼플을 떠난다.

 

20140322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came a time remembered well, when the strong young man of the rising sun heard the tolling of the great black bell

여우해의 어느 날은 떠오르는 태양의 강한 젊은 남자가 거대하고 검은 벨이 울리는 소리를 들은 잊을 수 없는 날이지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when the bell began to ring, it meant the time had come for one to go to the temple of the king

여우해의 어느 날 벨이 울린 건 왕의 사원으로 누군가 가야만 할 시간이 됐다는 것을 의미 했어

 

There in the middle of the circle he stands, searching, seeking

그는 원의 한 가운데서 두리번거리며 뭔가 찾으며 서 있었지

With just one touch of his trembling hand, the answer will be found

그의 떨리는 손이 한 번 닿으면 대답이 내려 질거야

Daylight waits while the old man sings, Heaven help me!

늙은 노인이 Heaven help me!를 노래 부르는 동안 밤이 지나 갔어

And then like the rush of a thousand wings, it shines upon the one and the day has just begun

그리고 천여 개의 날개가 몰려드는 것처럼 그를 비추고 하루가 시작되었지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came a time remembered well, when the strong young man of the rising sun heard the tolling of the great black bell

여우해의 어느 날은 떠오르는 태양의 강한 젊은 남자가 거대하고 검은 벨이 울리는 소리를 들은 잊을 수 없는 날이지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when the bell began to ring, it meant the time had come for one to go to the temple of the king

여우해의 어느 날 벨이 울린 건 왕의 사원으로 누군가 가야만 할 시간이 됐다는 것을 의미 했어

 

There in the middle of the people he stands, seeing, feeling.

사람들의 한 가운데 서서 그는 보고 느꼈어

With just a wave of the strong right hand, he's gone to the temple of the king.

강한 오른팔을 흔들며 그는 왕의 사원으로 떠났지

Far from the circle, at the edge of the world, He's hoping, wondering.

원에서 멀어져 세상의 끝에서 그는 한편으론 바라고 한편으론 의심했어

Thinking back on the stories he's heard of what he's going to see.

그는 보게 될 것에 관해 들은 이야기들을 다시 생각했지

There, in the middle of a circle it lies. Heaven help me!

원의 가운데에 Heaven help me!라고 쓰여 있었어

Then all could see by the shine in his eyes, the answer had been found.

그러자 그의 눈에 빛이 들어와 모든 걸 볼 수 있었어, 대답을 찾은거야

 

Back with the people in the circle he stands, Giving, feeling.

다시 그는 주고 느끼면서 원 안에 사람들과 섰어

With just one touch of a strong right hand, they know of the temple and the king.

강한 오른손이 한 번 닿자 그들은 왕의 사원을 알았지  

  

  

[1970's/1975] - Catch The Rainbow - Rainbow / 1975

[1970's/1978] - Rainbow Eye - Rainbow / 1978 

[1970's/1979] - Since You Been Gone - Rainbow / 1979 

[1980's/1981] - I Surrender - Rainbow /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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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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