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틈 사이로 우리는 영원같은 한 순간을 스치고

Bang은 예 예 예스(Yeah Yeah Yeahs)가 2001년 발표한 셀프타이틀 데뷔 EP에 수록한 곡으로 NME 선정 '2000년대 최고의 노래' 15위에 올랐다.  

멤버들이 함께 만들고 프로듀서도 같이 맡았다. 

성기가 작은 남자와 사귀던 여성이 성기가 큰 남성을 만나고 싶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목은 성교를 의미한다.

20171018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Bang, bang, bang, the bigger, the better X4

뱅, 뱅, 뱅, 클수록 더 좋아

You ain't a baby no more, baby

넌 더 이상 애가 아니야, 베이비

You ain't no bigger than before, baby

넌 전보다 더 크지가 않아, 베이비

I'll rub that cheap black off your lips, baby

네 입술에서 그 싸구려 검은색이 없어지도록 문질러줄게

So take a swallow as I spit, baby

그러니 내가 뱉으면 한 모금 마셔, 베이비

As a fuck son, you sucked X8

섹스 하는 남자로서, 넌 별로였어 

My skin tonight is a-blazing but I don't think you're my type

오늘밤 내 피부는 불타오르건만 넌 내 스타일이 아닌 것 같다

What I need tonight's the real thing, yeah

오늘밤 내가 필요한 건 진짜 물건이야

I need the real thing tonight

오늘밤 진짜 물건이 필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