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s/19782019. 9. 4. 22:00

Beast Of Burden은 영국 록 밴드 롤링 스톤즈(The Rolling Stones)1978년 발표한 미국 통산 16번째 스튜디오 앨범 <Some Girls>에 수록한 곡으로 같은 해 9월 미국 8위에 올랐다.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에 포함되어 2004435, 2010443위 등에 올랐다.

 

믹 재거(Mick Jagger)키스 리처즈(Keith Richards)가 만들고 프로듀서도 맡았다. 원래는이 다른 가사로 곡을 만들었으나 키스가 자신의 가사로 바꾸었다. 키스모조와의 인터뷰에서 "1970년대에 마약 문제를 겪고 난 후 스튜디오에서 에게 내 부담을 짊어져줘서 고마워(Thanks, man, for shouldering the burden)”이라고 말하며 을 위해 이 가사를 썼어요. 그때 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팀의 모든 걸 관리하고 있었거든요. 제가 돌아왔으니 함께 분담하자고 말하고 싶었어요"라고 밝혔다. 하지만 가사의 대부분은 스튜디오에서 즉흥적으로 쓴 거라 논리적인 의미가 있다기보다는 반복의 형식미를 취하고 있다. 'beast of burden'이란 말은 황소나 말처럼 인간의 유용한 활동을 위해 반(") 사육된 동물을 가리킨다.

 

곡은 197710월에서 12월 사이에 녹음했다. 기본적인 가사는 이미 다 완성되었지만 녹음을 하는 도중에 이 흐름에 맞게 즉흥적으로 고쳤다. 외부 뮤지션 없이 밴드 멤버들 자체만으로 녹음을 했으며 키스로니 우드(Ronnie Wood) 둘 다 전기 기타와 어쿠스틱 기타를 사용했고 로니가 기타 솔로를 연주했다. 둘은 리드와 리듬을 구분하지 않고 사전 약속 없이 자유자재로 서로의 연주를 주고받았다. 이에 대해 로니"제가 제 파트를 하고 키스도 자신의 파트를 하면서 스튜디오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곡 중의 하나예요. 얼핏 보기에는 계획된 것처럼 보여요. 하지만 그날 하루만에 곡을 고르고 기타로 특별하게 엮어 자연스럽게 그루브를 만들었어요. 정말 놀랍죠. 키스와 내가 처음에 연주를 주고받고나서 이후에는 키스가 높은 파트를 연주하면 내가 낮은 파트를 연주하고 그러다 반대로 가고 하는 게 매우 자연스러운 패턴이 되었어요. 우린 그걸 '고전적인 엮음'이라고 불렀어요. 지금까지도 매우 좋아하는 스타일이죠. 설명할순 없지만 멋진 상황은 우리가 전혀 계획없이 기타로 엮어내면서 발생하는 적이 많았어요"라고 말했다.

 

1981년 미국 공연실황을 앨범으로 발표한 <Still Life>에서 이 곡은 첫 번째 싱글로 발표된 Going To A Go-GoB면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2005년에 발표된 <Rarities 1971-2003>에도 실렸다. <2002-2003 Licks> 공연에서 녹음된 또 다른 라이브 버전이 앨범 <Live Licks>에 수록되었다. 콜렉터들 사이에선 가사가 더 붙여진 520초짜리 버전이 돌았다.

                    

20190901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I'll never be your beast of burden

난 절대 너의 노새가 되진 않을거야

My back is broad but it's a hurting

내 등은 넓지만 상처가 났거든

All I want is for you to make love to me

내가 원하는 것은 네가 나랑 사랑하는 거야

 

I'll never be your beast of burden

난 절대 너의 노새가 되진 않을거야

I've walked for miles my feet are hurting

난 수 마일을 걸었고 발이 아파

All I want is for you to make love to me

내가 원하는 것은 네가 나랑 섹스 하는 거야

 

Am I hard enough

내가 어려워?

Am I rough enough

내가 거칠어?

Am I rich enough

내가 멋있어?

I'm not too blind to see

난 눈이 멀어서 보이지가 않아

 

I'll never be your beast of burden

난 절대 너의 노새가 되진 않을거야

So let's go home and draw the curtains

그러니 집에 가서 커튼을 치자

Music on the radio come on baby make sweet love to me

라디오에선 음악이 나와 이리와 달콤한 섹스를 해

 

Am I hard enough

내가 어려워?

Am I rough enough

내가 거칠어?

Am I rich enough

내가 멋있어?

I'm not too blind to see

난 눈이 멀어서 보이지가 않아

 

Oh little sister, Pretty, pretty, pretty, pretty, girl

어린 자매여, 예쁜, 예쁜, 예쁜 소녀

You're a pretty, pretty, pretty, pretty, pretty, pretty girl

넌 정말 예쁜, 예쁜, 예쁜, 예쁜 소녀

Pretty, pretty, such a pretty, pretty, pretty girl

예쁜, 예쁜, 예쁜, 너무 예쁜 소녀

Come on baby please, please, please

어서 자기야

 

I'll tell ya you can put me out on the street

말하 건데 길거리에 날 내놓아도 돼

Put me out with no shoes on my feet

발에 신발을 신기지 않고 내놓아도 돼

But, put me out, put me out put me out of misery

하지만 날 절망에서 꺼내 줘

 

Yeah, all your sickness I can suck it up

그래 너의 아픔 내가 빨아올릴 수 있어

Throw it all at me I can shrug it off

나에게 모두 다 던져 내가 받아들일 수 있어

There's one thing baby that I don't understand

내가 이해 못하는 게 있어 베이비

You keep on telling me I ain't your kind of man

내가 너의 타입이 아니라고 네가 계속 말하는 것

 

Ain't I rough enough, ooh baby

나 거칠지 않아?

Ain't I tough enough

야성적이지 않아?

Ain't I rich enough, in love enough

멋지지 않아? 사랑하기에 충분치 않아?

Ooh! Ooh! Please

! 제발


I'll never be your beast of burden X2

난 너의 노새가 되지 않을 거야

Never, never, never, never, never, never, never be

절대로

I don't need no beast of burden

난 노새가 필요가 없어

I need no fussing

난 흥분할 필요가 없어

I need no nursing

난 보살핌이 필요 없어

Never, never, never, never, never, never, never be

절대, 절대,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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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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