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s/20192019.06.20 12:00

Speechless는 영국의 배우이자 가수인 나오미 스코트(Naomi Scott)2019년 발표한 곡으로 가이 리치(Guy Ritchie) 감독의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실사 영화 <알라딘(Aladdin)> O.S.T. 수록곡이다. 나오미는 재스민 공주 역을 맡았다.

 

벤지 파섹(Benji Pasek), 저스틴 폴(Justin Paul)이 만들었고 앨런 멘켄(Alan Menken)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1992년 애니메이션 원작에서 자파르재스민에게 입 다물고 있는 것. 그건 와이프가 가져야 할 훌륭한 자질이지라고 말한 것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 앨런“‘어떻게 되어야 한다’. ‘어떻게 살아야 한다라는 말을 들으며 살아야 하는 여성에 대한 이야기예요. 이 여성은 자기의 목소리가 없죠. 그래서 (화자가) 먼저 자신의 힘을 되찾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게 말이 되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가사는 왕국이 자파르에게 점령당한 뒤 왕이 재스민에게 네 의견 따위는 쓸모없으니 평생 입을 다물고 있으라고 말한 것에 대해 재스민이 그러고 있지 않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곡이다. 앨런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재스민이라는 인물을 구성할 때, 디즈니 애니메이션 공주에서 존경받고 싶어 하는 3차원적인 여성으로 옮겨갈 필요가 있다는 것이 명백했어요. 그래서 이 노래가 재스민이 자기의 욕망을 말하고 싶어 하는 노래가 되기를 원했어요"라고 말했고 초반부에도 나오는 것에 대해 영화의 흐름상 이 곡이 너무 일찍 나와도 그렇고 너무 늦게 나와도 안 된다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결국 두 번에 걸쳐 나오게 하는 게 최선이라는 의견을 내렸죠라고 말했다.

 

나오미헐리웃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재스민이 자기의 말을 하는 것뿐 아니라 자신의 욕망을 밀어붙이는 자연스런 진행과정에서 부르는 곡이예요. 원작에서는 자신이 선택한 남자와 결혼하기 위해 싸우는 건데요. 우리 영화에서는 자신의 권리뿐 아니라 모두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걸로 설정이 되었어요. 재스민은 왕국을 보살피는, 정치적인 리더예요. 그게 중요한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20190620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Here comes a wave meant to wash me away

여기 날 씻어 날려버리려는 파도가 있어

A tide that is taking me under

날 밑으로 가라앉히려는 조수가

Swallowing sand, left with nothing to say

모래를 삼키며, 할 말이 없이 남겨진 채로

My voice drowned out in the thunder

내 목소리는 천둥 속에서 사라져

 

But I won't cry and I won't start to crumble

하지만 난 울지 않아 그리고 가루가 되지 않을 거야

Whenever they try to shut me or cut me down

사람들이 내 입을 막거나 쓰러트리려 해도

 

I won't be silenced, you can't keep me quiet

난 침묵하지 않을 거야, 날 계속 조용하게 할 수 없어

Won't tremble when you try it

사람들이 그러려고 할 때 난 떨지 않아

All I know is I won't go speechless

내가 아는 건 가만있지 않겠다는 거야

'Cause I'll breathe

난 숨을 쉴 테니까

When they try to suffocate me

사람들이 날 숨 막히게 할 때에도

Don't you underestimate me

날 과소평가할 수 없어

'Cause I know that I won't go speechless

난 아니까 내가 가만있지 않을 거란 걸

 

Written in stone, every rule, every word

돌에 새겼지, 모든 규칙, 모든 말을

Centuries old and unbending "stay in your place“

오래된 수세기 동안 오래도록 굽힐 줄 모르는 "분수를 지켜라"

"Better seen and not heard“

"보고도 못들은 척 하는 게 좋아"라는 말을

But now that story is ending

하지만 이제 그 이야기는 끝나고 있어

 

'Cause I, I cannot start to crumble

왜냐하면 난 부서지지 않을 거니까

So come on and try

그러니 어서 해봐

Try to shut me and cut me down

내 입을 막고 쓰러트려봐

 

I won't be silenced, you can't keep me quiet

난 침묵하지 않을 거야날 계속 조용하게 할 수 없어

Won't tremble when you try it

사람들이 그러려고 할 때 난 떨지 않아

All I know is I won't go speechless

내가 아는 건 가만있지 않겠다는 거야

Let the storm in, I cannot be broken

폭풍우가 들어오라고 해, 난 부서지지 않아

No, I won't live unspoken

아니, 난 말하지 않고 살지는 않을 거야

'Cause I know that I won't go speechless

난 아니까 내가 침묵하지 않을 거란 걸

 

Try to lock me in this cage

날 새장에 가둬봐

I won't just lay me down and die

난 누워서 죽지 않아

I will take these broken wings

이 부러진 날개들을 가질 거야

And watch me burn across the sky

그리고 하늘에서 불타고 있는 날 봐

Hear the echo saying:

메아리가 울리는 걸 들어봐:

 

I won't be silenced, you can't keep me quiet

난 침묵하지 않을 거야날 계속 조용하게 할 수 없어

Won't tremble when you try it

사람들이 그러려고 할 때 난 떨지 않아

All I know is I won't go speechless

내가 아는 건 가만있지 않겠다는 거야

'Cause I'll breathe

난 숨을 쉴 테니까

When they try to suffocate me

사람들이 날 숨 막히게 할 때에도

Don't you underestimate me

날 과소평가할 수 없어

'Cause I know that I won't go speechless

난 아니까 내가 가만있지 않을 거란 걸


All I know is I won't go speechless, speechless

내가 아는 건 가만있지 않겠다는 거야


[1980's/1989] - Part Of Your World - Jodi Benson / 1989

[1990's/1991] - Beauty And The Beast - Celine Dion And Peabo Bryson / 1991

[1990's/1992] - A Whole New World - Peabo Bryson & Regina Bell / 1992

[1990's/1994] -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 Elton John / 1994

[1990's/1999] - You'll Be In My Heart - Phil Collins / 1999

[2010's/2013] - Let It Go - Idina Menzel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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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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