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s/20092011. 12. 31. 23:07

앨리 미켈카(Aly Michalka)는 샬롯 반스 역을 맡았다. 인기 있는 치어리더이자 윌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3학년이다. 몸이 아픈 아버지가 인기만을 쫓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그녀는 치어리더를 관두고 아버지가 나을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윌과 같은 괴짜와 어울린다. 그녀는 이런 행위를 실험(experiment)’이라고 불렀다. 이런 노력은 밴드를 만들고 윌을 매니저로 앉히는 것으로 이어진다 

갤란 코넬(Gaelan Connell)은 남자 주인공 윌 버튼을 맡았다. 엄마와 둘이 사는 윌은 데이빗 보위(David Bowie)의 굉장한 팬으로 그에게 정기적으로 메일을 보낸다. 또한 대중음악에 관해 상당히 박식하다. 뉴저지로 이사해 새로운 고등학교에 들어간 후 그는 샬롯의 새로운 밴드 매니저를 맡고 밴드 경연대회인 밴드슬램에 나가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 영화에 나오는 두위(DWI)'취한 상태로 운전(Driving While Intoxicated)'한다는 뜻이다. 데이빗은 영화 끝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바네사 허진스(Vanessa Hudgens)는 샘(Sa5m - 5는 묵음이다)의 역을 맡았다. 그녀는 윌이 전학 온 후 사귀는 첫 번째 친구다. 어릴 때 말을 더듬거렸던 그녀는 감정이 과장되게 하지 않기 위해 단조롭고 느리게 말한다. 윌과의 사이가 발전하면서 그가 바람맞히고 샬롯과 있었다는 걸 알고 절교를 선언한다. 나중에 그녀는 윌의 밴드에 새로운 보컬리스트로 자리한다. 그녀는 샬롯의 실험을 고도의 지능으로 자신의 행동을 제어하기 위한 수작으로 의심한다 

우리에게 시트콤 <프렌즈>'피비'로 잘 알려져 있는 리사 커드로(Lisa Kudrow)는 윌의 싱글 맘, 카넬 버튼 역을 맡았다. 그녀는 남편이 교도소에 간 일로 아들이 놀림 받는 것에 예민하다. 그래서 샬롯과 같은 아이와 만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스코트 포터(Scott Porter)는 벤 휘틀리 역으로 자만심으로 쪄든 캐릭터다. 글로리 데이즈라는 밴드의 리드 보컬리스트다. 샬롯의 옛 남자친구로 주인공의 반대되는 캐릭터 역을 맡고 있다 

원래는 리암 에이킨(Liam Aiken)이 윌의 역으로 내정되었었다. 처음에 갤란은 첼로를 켤 줄 안다는 사실 때문에 첼리스트로 추천받았었다. 바네사는 오디션 때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Rehab을 불렀고 원래는 샬롯 역을 맡고 싶어 했다. 역을 잘 소화하기 위해서 그녀는 영화 <애덤스 패밀리(Adams Family)>를 보았고 그 중에서 웬즈데이의 캐릭터를 연습했다고 한다.

밴드 I Can't Go On, I'll Go On의 나머지 멤버는 다음과 같다 

찰리 색스톤(Charlie Saxton) 벅 역, 베이시스트

라이언 도나후(Ryan Donowho) 배셔 마틴 역, 드러머

팀 조(Tim Jo) 오마르 역, 기타리스트

리사 정(Lisa Chung) 김 리 역, 키보디스트

엘비 요스트(Elvy Yost) 아이린 러먼 역, 첼리스트

 

토드 그라프(Todd Graff)조쉬 케이건(Josh Cagan)이 쓴 <드림업(Bandslam)>의 시나리오는 2004년에 한 스튜디오가 사들여 20073월 토드를 감독으로 내정한 후 20081월말 왈든 미디어와 서밋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투자함으로써 제작이 완성되었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2주간 음악 리허설이 있었다. 배우들은 자기가 맡은 악기들을 연주해야 했다. 도나후는 드럼을, 미켈카는 기타를 연습했다. 하지만 리사, 스코트, 바네사는 악기 연주에 애를 먹었다. 바네사MTV와의 인터뷰에서 그렇게 많은 부분을 음악으로 채울 줄 몰랐어요. 동료들은 2주간의 음악 리허설이 있을 것이라는 말에 다들 황당했죠. 하지만 정말 멋있었어요. 내가 평소에 하는 음악과는 확실히 달랐어요라고 말했다. 

영화의 세트장은 뉴저지에 세워졌지만 본격적인 촬영은 텍사스의 어스틴에서 200829일에 시작되었고 세부적인 촬영은 뉴욕에서 진행되었다. 토드는 라이브 음악을 하는 밴드가 많은 지역에서 촬영하고 싶었고 마침 어스틴은 자신들의 음악을 알리고 싶어 하는 아주 많은 밴드들이 있는 걸로 유명해서 아직 어떤 회사와도 계약하지 않은 밴드들을 많이 영화에 출연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L.A.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토드세트에 있을 때마다 우리가 이걸 잘 헤쳐 나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단 한 명의 아이라도 벨벳 언더그라운드(Velvet Underground) 음악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면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배우들이 모든 연주와 노래를 소화했지만 바네사스코트의 기타, 리사의 피아노는 세션을 기용했다 

국내 개봉 제목은 <드립업>이고 개봉일은 200993일이다. 전 세계적으로 $ 12,225,023를 벌었다 

http://en.wikipedia.org/wiki/Bandslam (더 보기) 

20111231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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