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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s/2015

Gold - Kiiara / 2015

by 현지운 Rainysunshine 2020. 10. 15.

GoldUS 뮤지션 키아라(Kiiara, Kiara Saulters)2015년 발표한 곡으로 이듬해 내놓은 EP <Low Kii Savage>와 스튜디오 앨범 <Lil Kiwi>에 수록했다. US 13, 연말결산 52, 캐나다 20, 아일랜드 32, UK 48위 등을 기록했다.

 

키아라데이빗 싱어-바인(David Singer-Vine)이 만들고 펠릭스 스노우(Felix Snow)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키아라트리플J와의 인터뷰에서 몇 년 전 클래식 기타로 만들어 놓고 옆에 치워놨던 곡인데요. 펠릭스가 꺼내서 다시 살렸어요. ”roof was falling ~“하는 부분은 내가 부른 것들을 잘라서 붙인 거예요. 가사가 너무 많아서 덜어냈어요라고 말했다.

 

키아라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전체적인 메시지는 다른 누구에게 굳이 대답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난 아무에게도 빚지지 않았기 때문에 누군가의 요구를 들어줄 필요도 없다는 거죠. 대답할 필요 없어요. 그런 아이디어를 노래에 녹이고 싶었어요. 그래서 'I can leave the party without ever letting you know'가 전체의 주제예요. 원래 제목은 이 부분을 약자로 만들어 ‘W.E.L.Y.K.’로 하는 거에 대해 생각도 해봤어요. 근데 그렇게 하지 않기로 했어요. 굳이 트렌디할 필요가 있냐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 곡은 몇 년이 지나도 계속 공감할 수 있는 노래일 것 같아요라고 말했고 라디오 닷컴과의 인터뷰에서는 실제로 있었던 일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저녁 파티에 참석했는데 모두에게 인사를 하고 떠났어요. 근데 한 명에게는 인사를 하지 않았죠. 그랬더니 사람들이 걔한테 인사도 하지 않고 갈 거냐고 물었어요. 그래서 생각도 하지 않고 그래라고 말했죠. 거기서 노래에 대한 영감을 얻었어요. 3년 전에 만든 건데 입에서 술술 나왔어요라고 말했다.

 

가사는 자신에게 충실하지 못한 애인을 떠나보내고 혼자 서는 것에 관한 내용인 것 같다. ‘roof was fallin’은 연인에 대한 모든 게 무너져 내리는 상황을 말하는 것 같고 상대에게 인사도하지 않고 가는 건, “너 없어도 잘 산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었던 것 같다. 치아 전체에 금을 입히는 건 힙합에서 자신감, 자존감, 스웩을 가리킨다.

 

20201015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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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f was falling, let me love me, falling, I just know X3

지붕이 무너지고 있었어, 난 날 사랑할 게, 무너지는 걸, 막 알았어

Roof was falling, let me love me

지붕이 무너지고 있었어, 난 날 사랑할 게

 

Gold up in my X2 teeth (gold up, gold up in my teeth)

이를 금으로 덮었어

Don't care what you say to me

네가 내게 말한 거 신경 안 써

I'ma bite your feelings out (gold up, gold up in my teeth)

넌 내 맘을 아프게 해

I missed you in the basement (gold up in my teeth)

널 지하실에서 보고 싶었어

But your brother was a good substitute for you

하지만 네 형이 널 아주 잘 대신했지

 

And if you love me, love me, but you never let me go

네가 날 사랑한다면, 사랑한다면, 하지만 넌 날 절대 보내지 않지

When the roof was on fire, you never let me know

지붕에 불이 붙었을 때 내게 알리지 않았어

Say you're sorry, honey, but you never really show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허니, 하지만 절대 알리지 않았지

And I could leave the party

난 파티를 떠날 수도 있어

Without ever letting you know X2

네게 알리지도 않고 말이지

 

Roof was falling, let me love me, but you know

지붕이 무너지고 있었어, 난 날 사랑할 게, 하지만 알잖아

Roof was falling, let me love me

지붕이 무너지고 있었어, 난 날 사랑할 게

Without ever letting you know

네게 알리지도 않고

X2

Roof was on, let me, love me, on, but you, know

지붕이 무너지고 있었어, 난 날 사랑할 게, 하지만 알잖아

Without ever letting you know

네게 절대 알리지도 않고

 

Gold up in my X2 teeth (gold up, gold up in my teeth)

이를 금으로 씌웠어

Tastes like money when I speak (gold up, gold up in my teeth)

말할 때마다 돈 같은 맛이 나

And I missed you in the basement, yeah (gold up in my teeth)

널 지하실에서 보고 싶었어

Bodies on the pavement (oh, gold up in my te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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